ポピュリズム波に乗るで最近バンペミ煽動を始めた尹碩裂果ホングズンピョは支持しながら,
およそ 10年間女性部廃止を主張して, 若い世代の葛藤と悩みに対して真剣に悩んで来たユスングミンは支持しない 20代‾30代を見ると,
率直に煽動に脆弱な人間たちで外に見えない.
솔직한 윤석열 홍준표 페미 지지율에 관해
포퓰리즘 물타기로 최근에 반페미 선동을 시작한 윤석열과 홍준표는 지지하면서,
근 10년간 여성부 폐지를 주장하고, 젊은 세대의 갈등과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온 유승민은 지지하지 않는 20대~30대를 보면,
솔직하게 선동에 취약한 인간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