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利な質問でも間違いなしに全部回避したし
不足な主題でも早く諦めてスキを見せなかった.
有利な主題で攻撃しようと思った安哲秀がむしろ荒ててどもった.
やはり口逹者だ.
リ・ジェミョンを討論で取ろうとすればユスングミン, ウォン・ヒリョン級はならなければならなそうだ.
이번 토론 이재명
불리한 질문에서도 실수 없이 전부 회피했고
부족한 주제에서도 빠르게 단념해서 헛점을 보이지 않았다.
유리한 주제로 공격하려 했던 안철수가 오히려 당황해서 말을 더듬었다.
역시 달변가다.
이재명을 토론에서 잡으려면 유승민, 원희룡급은 돼야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