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円の食べ放題の回転ずしに行ったらエビとタコだけしかない。
抗議して無料にしてもらった。
4人で15皿食べた。
食うのかよ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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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食べ放題の回転寿司屋に行ったのに「エビ+タコだけが出てきた」
2022.01.26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
誕生日を迎え、回転寿司屋に立ち寄った客は戸惑いを隠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エビとタコを除いた他の寿司が30分以上を回ってこなかったからだ。
今月25日、某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建大の食べ放題を出ていった理由」というタイトルの書き込みが掲載された。
書き込みによると、作成者のA氏は、建大近くの「食べ放題回転寿司屋」に訪れた。彼は期待して訪問したが、メニュー構成に大きく失望した。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
10分以上、寿司のレールにはタコ寿司とエビ寿司だけが乗っていたからだ。客は誰一人手をつけなかったため、寿司は減らなかったという。
見かねたA氏は店員に抗議したが、返ってきた答えは「厨房に聞いてみる」という言葉だけだった。それ以降もこれといった措置はなかった。
25分ほど待ったが、出てくるメニューは、のり巻きやタコ、エビ、ゼリーだけで、結局、A氏はバイトを通じて社長を呼んでほしいと呼び出した。しかし、社長は席を外しており店内にはバイトしかいなかった。
A氏の抗議に、バイトは頭を下げて謝罪した。食堂利用料は取らないとし、状況は一段落した。
A氏一行4人が食べた寿司
A氏は「私は冷凍のエビとタコを食べようと2万ウォン払ってここに来たわけではないのに」とし「4人で15皿食べた。これをお金を払って食べろと言われたら本当に通報しただろう」と不満を吐露した。
さらに「もう少し問い詰めてみようかと思ったが、他の人たちからも抗議を受けていたので、バイトに何の過ちがあるのかと思って出てきた」とし「本当に最悪だった。誕生日の記念に外食したのに気分が悪くなった」と話した。
ソース:https://www.insight.co.kr/news/379440
2000엔의 먹고 싶은 대로 먹는 회전초밥에 가면 새우와 문어 밖에 없다.
항의하고 무료로 해 주었다.
4명이서 15 접시 먹었다.
먹는지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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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먹고 싶은 대로 먹는 회전 초밥집에 갔는데 「새우+문어만이 나왔다」
2022.01.26
온라인 커뮤니티
생일을 맞이해 회전 초밥집에 들른 손님은 당황스러움을 숨길 수 없었다.새우와 문어를 제외한 다른 스시가 30분 이상을 돌아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달 25일, 모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건대의 마음껏 먹기를 나오고 간 이유」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입이 게재되었다.
기입에 의하면, 작성자의 A씨는, 건대 가까이의 「마음껏 먹기 회전 초밥집」에 방문했다.그는 기대해 방문했지만, 메뉴 구성에 크게 실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10분 이상, 스시의 레일에는 문어 스시와 새우 스시만이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손님은 누구하나손을 대지 않았기 때문에, 스시는 줄어 들지 않았다고 한다.
보기 힘든 A씨는 점원에 항의했지만, 되돌아 온 대답은 「주방에 (들)물어 본다」라고 하는 말만이었다.그 이후도 이렇다 할 만한 조치는 없었다.
25분 정도 기다렸지만, 나오는 메뉴는, 김밥이나 문어, 새우, 젤리만으로, 결국, A씨는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사장을 부르면 좋겠다고 호출했다.그러나, 사장은 자리를 비우고 있어 점내에는 아르바이트 밖에 없었다.
A씨의 항의에, 아르바이트는 고개를 숙여 사죄했다.식당 이용료는 취하지 않는다고 해, 상황은 일단락했다.
A씨 일행 4명이 먹은 스시
A씨는 「 나는 냉동의 새우와 문어를 먹으려고 2만원 지불하고 여기에 온 것은 아닌데」라고 해 「4명이서 15 접시 먹었다.이것을 돈을 지불해 먹으라고 들으면 정말로 통보했을 것이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층 더 「좀 더 캐묻어 볼까하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로부터도 항의를 받고 있었으므로, 아르바이트에 무슨 잘못이 있다 의 것인지라고 생각해 나왔다」라고 해 「정말로 최악이었다.생일의 기념에 외식했는데 속이 메스꺼워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소스:https://www.insight.co.kr/news/379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