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察署の襲撃の発端となった
沖縄バイク少年の証言が
色々な意味ですごすぎる内容だと判明
若者集まり警察署に投石 バイクの少年がけがした経緯調査
http://www3.nhk.or.jp/lnews/okinawa/20220128/5090017168.html
27日夜遅くから28日朝にかけ、沖縄市の警察署の周辺に若者が集まり、一部が石を投げて署の窓ガラスを割るなどしました。<中略>
一方、警察によりますと、27日午前1時15分ごろ、複数のバイクによる暴走行為を警戒するため、市内の路上を歩いてパトロールしていた警察官と17歳の男子高校生が乗ったバイクが接触しました。
バイクは走り去りましたが、まもなく数百メートル離れた場所にいたこの高校生から消防に、事故を起こして顔にけがをしたという内容の通報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高校生は右目に大けがをして病院に搬送されました。
消防によりますと、高校生は搬送される前、「右目の辺りを警察官に棒のようなもので殴られた」と説明したということです。また、警察によりますと、警察官も右腕に軽いけがをしたということです。<中略>
17歳の男子高校生の40代の母親がNHKの取材に応じました。母親は27日、搬送先の病院で高校生が手術を終えたあと直接、話を聞いたということです。
高校生は母親に対し、「友達に渡し忘れた荷物を届けようと、1人でバイクに乗り蛇行もせず普通の速度で走っていたら、いきなり警察のような人に棒で殴られた。そのあとバイクをとめて消防に通報したが、警棒で殴られたと話すとややこしくなり、一刻も早く救急車に来てほしかったので自分で壁にぶつけたと伝えた。現場に来た救急隊には警察に警棒で殴られたと伝えた」と説明したということです。
また、母親によりますと、大けがをした右目の周辺にはあざができ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その上で母親は、「息子が言っていることを信じているので、警察には事実を認めてほしい。抵抗もしていない静止もされていない人が殴られるというのはあり得ることなのか。息子はいつも私のことを思ってくれている優しい子で、ふだんから頻繁にメールをくれたり思っていることを伝えてくれたりしていた」と話していました。
この親にしてこの子あり
バールじゃなくて?
厳密には警棒じゃなく警棒のようなものだな
殴られるような人との距離を普通の速度じゃ走らないよね
ウソだね
警察の警棒が眼球にクリーンヒット?
すげえコントロール
> 蛇行もせず普通の速度で走っていたら
この供述を鵜呑みにしていいのかね
バイクで走行中にいきなり殴られたとは、どんな状況なのか?
バイクで走行中に不意にどこからか警官が現れて殴るわけがない
バイクを制止しようとした警官を振り切って逃げようと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
警官が誘導灯で止まるよう指示出してるのに
何故か気が付かずに直進しちゃったんだろう。
ウソっぽいなぁ
いきなり殴らんし
最初から警棒なんか使わんし
逃げる必要も無いし
流石に無理がある
昭和でもないわ
>一刻も早く救急車に来てほしかったので自分で壁にぶつけた
この発想がわからん
嘘だろうなあ。
警察のドラレコだかボディカムだか確認すればいい。
경찰서의 습격의 발단이 된
오키나와 오토바이 소년의 증언이
다양한 의미로 너무 대단한 내용이라고 판명
젊은이 모임 경찰서에 투석 오토바이의 소년이 다친 경위 조사
http://www3.nhk.or.jp/lnews/okinawa/20220128/5090017168.html
27일밤 늦고로부터 28일 아침에 걸쳐 오키나와시의 경찰서의 주변에 젊은이가 모여, 일부가 돌을 던져 경찰서의 유리창을 깨는 등 했습니다.<중략>
한편, 경찰에 의하면, 27일 오전 1시 15분쯤, 복수의 오토바이에 의한 폭주 행위를 경계하기 위해(때문에), 시내의 노상을 걸어 패트롤 하고 있던 경찰관과 17세의 남자 고교생이 탄 오토바이가 접촉했습니다.
오토바이는 달려갔습니다만, 곧 수백 미터 떨어진 장소에 있던 이 고교생으로부터 소방에, 사고를 내고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고 하는 내용의 통보가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고교생은 우목에 큰 부상을 해 병원에 반송되었습니다.
소방에 의하면, 고교생은 반송되기 전, 「우목의 근처를 경찰관에 봉과 같은 것으로 맞았다」라고 설명했다고 하는 것입니다.또, 경찰에 의하면, 경찰관도 오른 팔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하는 것입니다.<중략>
17세의 남자 고교생의 40대의 모친이 NHK의 취재에 응했습니다.모친은 27일, 반송처의 병원에서 고교생이 수술을 끝낸 뒤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고교생은 모친에 대해,「친구에게 건네주는 것을 잊은 짐을 보내려고, 혼자서 오토바이를 타 사행도 하지 않고 보통 속도로 달리고 있으면, 갑자기 경찰과 같은 사람에게 봉으로 맞았다.그 후 오토바이를 이라고 째라고 소방에 통보했지만, 경봉으로 맞았다고 이야기하면 까다로워져, 일각이라도 빨리 구급차에 오면 좋았기 때문에 스스로 벽 무디어져 붙였다고 전했다.현장에 온 구급대에는 경찰에 경봉으로 맞았다고 전했다」라고 설명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모친에 의하면, 큰 부상을 한 우목의 주변에는 멍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로 모친은, 「아들이 말하는 것 를 믿고 있으므로, 경찰에게는 사실을 인정하면 좋겠다.저항도 하고 있지 않는 정지도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 맞는다는 것은 있는 것인가.아들은 언제나 나를 생각해 주고 있는 상냥한 아이로, 보통으로부터 빈번히 메일을 주거나 생각하는 것을 전해 주거나 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모로 해 이 아이 있어
바 아니고?
>>5
엄밀하게는 경봉이 아니게 경봉과 같은 것이다
맞는 사람과의 거리를 보통 속도는 달리지 않지요
거짓말이구나
경찰의 경봉이 안구에 클린 히트?
굉장히 네컨트롤
> 사행도 하지 않고 보통 속도로 달리고 있으면
이 진술을 통채로 삼켜도 좋은 것인지
오토바이로 주행중에 갑자기 맞았다고는, 어떤 상황인가?
오토바이로 주행중에 갑자기 어디에선가 경관이 나타나 때릴 리가 없다
오토바이를 제지하려고 한 경관을 뿌리쳐 도망치려 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13
경관이 유도등으로 멈추도록 지시 내고 있는데
왜일까 깨닫지 않고 직진응일 것이다.
거짓말 같다
갑자기 때리지 않아 해
최초부터 경봉은 사용해
도망칠 필요도 없고
유석에 무리가 있다
쇼와도 아니어요
>일각이라도 빨리 구급차에 오면 좋았기 때문에 스스로 벽 무디어져 붙였다
이 발상이 몰라요
거짓말일 것이다.
경찰의 드라레코일까 보디 캠일까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