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昌五輪ハーフパイプ金、韓国系米国人クロエ・キム「メダルはゴミ箱に捨てた」
「スノーボード界のスター」で韓国系米国人のクロエ・キム(21)が「平昌冬季五輪から帰ってきた後、金メダルをゴミ箱に捨てました」と打ち明けた。米時事週刊誌タイム誌の最新号で表紙を飾ったクロエ・キムは今月20日、タイムとのインタビューで、「押しつぶされそうな圧迫感から解放されるために金メダルを捨てました」と語った。
米国に移民した韓国人の両親の間に生まれたクロエ・キムは、満17歳だった2018年の平昌冬季五輪でスノーボードのハーフパイプに出場し、金メダルを手にした。だが、クロエ・キムは「平昌五輪の金メダルほど人生で私に重くのしかかったものはありませんでした」「五輪後、つらい時間を過ごしました」と語った。
そして、「金メダルを取った後、白人たちから『金メダルを奪った』と非難されて、本当に嫌になって疲れた」と告白、「スノーボードに背を向けてしばらく過ごしました」と語った。スノーボードをやめて大学に行くことを決め、2019年秋に名門のプリンストン大学に入学した。
しかし、2020年3月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流行でキャンパスが閉鎖され、クロエ・キムは再びスノーボードを履くことになった。「スノーボードとは切っても切れない縁のようです」。2019年のスノーボード世界選手権以降は大会に出場していなかったが、2年ぶりの昨年1月、国際スキー連盟(FIS)のスノーボード・ワールドカップ(W杯)に復帰すると、すぐに優勝した。
タイムはクロエ・キムなど12人の選手を「2022年北京冬季五輪で最も注目すべき選手」に挙げた。クロエ・キムは「大きな期待はしないでください」と言いながらも、「平昌の時より一段階アップグレードした姿をお見せできるでしょう」と語った。
白人に差別されて私の心は引き裂かれた! と、絶叫する韓国系アメリカ人、キム氏の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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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하프 파이프금, 한국계 미국인 크로에·김 「메달은 쓰레기통에 버렸다」
「스노보드계의 스타」로 한국계 미국인의크로에·김(21)이 「평창동계 올림픽으로부터 돌아온 후,금메달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라고 털어 놓았다.미 시사 주간지 타임잡지의 최신호로 표지를 장식한 크로에·김은 이번 달 20일, 타임과의 인터뷰로, 「눌러질 것 같은 압박감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 금메달을 버렸습니다」라고 말했다.
미국에 이민한 한국인의 부모님의 사이에서 태어난 크로에·김은, 만 17세였던 2018년의 평창동계 올림픽에서 스노보드의 하프 파이프에 출장해,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하지만, 크로에·김은 「평창올림픽의 금메달(정도)만큼 인생으로 나에게 무겁게 덮친 것은 없었습니다」 「올림픽 후, 괴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금메달을 취한 후, 백인들로부터 「금메달을 빼앗았다」와 비난 당하고, 정말로 싫어져서 지쳤다」라고 고백, 「스노보드에 등을 돌려 당분간 보냈습니다」라고 말했다.스노보드를 그만두고 대학에 갈 것을 결정해 2019년 가을에 명문의 프린스톤 대학에 입학했다.
그러나, 2020년 3월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으로 캠퍼스가 폐쇄되어 크로에·김은 다시 스노보드를 신게 되었다.「스노보드와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인연같습니다」.2019년의 스노보드 세계 선수권 이후는 대회에 출장하지 않았지만, 2년만의 작년 1월, 국제 스키 연맹(FIS)의 스노보드·월드컵(월드컵배)에 복귀하자, 곧바로 우승했다.
타임은 크로에·김 등 12명의 선수를 「2022년 북경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에게 두었다.크로에·김은 「큰 기대는 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하면서도, 「평창때부터 일단층업그레이드 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지요」라고 말했다.
백인에 차별되어 나의 마음은 찢어졌다! 라고 절규하는 한국계 미국인, 김씨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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