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通信使『女性の美しさは、日本 >>>>>>>>>> 中国 >>>> 朝鮮』
朝鮮通信使 金仁謙『日東壮遊歌』
●1764年2月3日 名古屋
街の繁栄、美しさは大阪と同じだ。 凄い。
自然の美しさ、人口の多さ、土地の豊かさ、家屋の贅沢さ…この旅で最高だ。
中原(中国の中心地)にも無い風景だ。
朝鮮の都も立派だが、名古屋と比べると、とても寂しい。
人々の美しさも最高だ。
特に女性が美しい。 美しすぎる。 あれが人間だろうか?
「楊貴妃が最高の美人だ」と言われているが、名古屋の女性と比べれば、
美しさを失うだろう。
(帰路にて)
名古屋の美人が道を歩く我々を見ている。
我々の一員は、名古屋の美人を一人も見逃さないように、
頭を左右に必死に動かしている。
●1764年2月16日 江戸(東京)
左側には家が連なり、右側には海が広がっている。
山は全く見えず、肥沃な土地が無限に広がっている。
楼閣や屋敷の贅沢さ、、人々の賑わい、男女の華やかさ、城壁の美しさ、橋や船…。
全てが大阪や京都より三倍は優っている。
この素晴らしさを文章で表現する事は、私の才能では不可能だ。
女性の美しさと華やかさは名古屋と同じだ。
조선 통신사 「여성의 아름다움은, 일본 >>>>>>>>>> 중국 >>>> 조선」
조선 통신사김 히토시겸 「닛토장유가」
●1764년 2월 3 히나 후루야
거리의 번영, 아름다움은 오사카와 같다. 굉장하다.
자연의 아름다움, 인구가 많음, 토지의 풍부함, 가옥의 사치스러움
이 여행으로 최고다.
중원(중국의 중심지)에도 없는 풍경이다.
조선의 수도도 훌륭하지만, 나고야와 비교하면, 매우 외롭다.
사람들의 아름다움도 최고다.
특히 여성이 아름답다. 너무 아름답다. 저것이 인간일까?
「양귀비가 최고의 미인이다」라고 해지지만 , 나고야의 여성과 비교하면,
(귀로에서)
나고야의 미인이 길을 걷는 우리를 보고 있다.
우리의 일원은, 나고야의 미인을 한 명도 놓치지 않게,
머리를 좌우에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1764년 2월 16일 에도(도쿄)
좌측에는 집이 늘어서, 우측에는 바다가 퍼지고 있다.
산은 전혀 보이지 않고, 비옥한 토지가 무한하게 퍼지고 있다.
누각이나 저택의 사치스러움, , 사람들의 활기차, 남녀의 화려함, 성벽의 아름다움, 다리나 배
.
모두가 오사카나 쿄토에서 삼배는 우수하다.
이 훌륭함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일은, 나의 재능에서는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