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テギョングはユスングミンギェ)
有力大統領選挙候補中唯一に女性部廃止をずっと主張した人はユスングミンひとりだ.
去る大統領選挙時も女性部廃止を公約した.
経済分野でも社会分野でもユスングミンの分析と政策は概して正しかった.
ホングズンピョのイメージマーケティングにだまされる人がいくら多いかを見れば,
ただ有権者たちの目が暗かっただけだと思うだけ.
유일하게 여성부 폐지를 주장했던 사람
(하태경은 유승민계)
유력 대선 후보중 유일하게 여성부 폐지를 줄곧 주장했던 사람은 유승민 혼자다.
지난 대선때도 여성부 폐지를 공약했었다.
경제분야든 사회분야든 유승민의 분석과 정책은 대체로 옳았다.
홍준표의 이미지 마케팅에 속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를 보면,
그저 유권자들의 눈이 어두웠을 뿐이라고 생각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