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党代表、「滅共を叫んで韓国戦争での南侵の口実を与えた歴史を知らなければ」
与党「共に民主党」の宋永吉（ソン・ヨンギル）代表が２２日、保守系最大野党「国民の力」の大統領選候補、尹錫悦（ユン・ソクヨル）前検事総長に対して、「李承晩（イ・スンマン）大統領が準備もなく北進統一、滅共統一を叫び、韓国戦争での南侵の口実を与えた歴史の教訓を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論議を呼んだ。「国民の力」は、「北朝鮮が主張する『南侵誘導説』と何が違うのか」と反発した。
宋氏は同日、フェイスブックに、最近の尹氏の先制攻撃発言に対して、「戦時作戦権の移管、軍事衛星など偵察兵器の裏づけがないだけでなく、軍事緊張を高めて株価下落、外国人投資家の撤収など大きな経済危機を招く恐れがある」と批判した。また、「戦時作戦権の移管も反対し、先制爆撃論を主張する『国民の力』と尹氏に、キューバのミサイル危機を扱った『核時計 零時１分前 キューバ危機１３日間のカウントダウン』という本を贈る。忙しくても一読を勧める」と書いた。
宋氏は、核実験と大陸間弾道ミサイル（ＩＣＢＭ）発射実験の再開を示唆した北朝鮮に対しても、「絶対にレッドラインを越えてはならない」と警告した。また、「国民が『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候補を当選させてくれれば、当選者と相談して直ちに訪米し、突破口を見出す」と話した。
「国民の力」選挙対策本部のファン・ギュファン広報担当は同日、口頭論評で、「与党代表の歪んだ歴史観、国家観は恥ずかしい」とし、「韓国戦争の原因を韓国が提供したと暴言を吐くのか」と批判した。チャン・ヨンイル副広報担当も２３日、論評を出し、「軍事的緊張と経済危機は、北朝鮮の核・ミサイルの挑発が原因」とし、「大韓民国の政治家なら、尹氏の北朝鮮の核・ミサイル攻撃に対する発言ではなく、北朝鮮の脅威を警告するのが常識だ」と強調した。
멸공규남침되면 겁을 먹은 한국
여당 「 모두 민주당」의 송나가요시(손·욘길) 대표가 22일, 보수계 최대 야당 「국민 힘」의 대통령 선거 후보, 윤 주석열(윤·소크욜) 전검사총장에 대해서, 「이승만(이·슨만) 대통령이 준비도 없게 북진 통일, 멸공 통일을 외쳐, 한국전쟁으로의 남침의 구실을 준 역사의 교훈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해, 논의를 불렀다.「국민 힘」은, 「북한이 주장하는 「남침 유도설」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라고 반발했다.
송씨는 같은 날, 페이스북크에, 최근의 윤씨의 선제 공격 발언에 대해서, 「전시 작전권의 이관, 군사위성 등 정찰 병기가 뒷받침해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군사 긴장을 높여 주가 하락, 외국인 투자가의 철수 등 큰 경제위기를 부를 우려가 있다」라고 비판했다.또, 「전시 작전권의 이관도 반대해, 선제 폭격론을 주장하는 「국민 힘」과 윤씨에게, 쿠바의 미사일 위기를 취급한 「핵시계 영시 1분전 쿠바 위기 13일간의 카운트다운」이라고 하는 책을 준다.바빠도 일독을 권한다」라고 썼다.
송씨는,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 실험의 재개를 시사한 북한에 대해서도, 「절대로 레드 라인을 넘어서는 안 된다」라고 경고했다.또, 「국민이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후보를 당선시켜 주면, 당선자와 상담해 즉시 방미해, 돌파구를 찾아낸다」라고 이야기했다.
「국민 힘」선거 대책 본부의 팬·규판 홍보 담당은 같은 날, 구두 논평으로, 「여당 대표가 비뚤어진 역사관, 국가관은 부끄럽다」라고 해, 「한국전쟁의 원인을 한국이 제공했다고 폭언을 토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장·욘 일부홍보 담당도 23일, 논평을 보내, 「군사적 긴장과 경제위기는, 북한의 핵·미사일의 도발이 원인」이라고 해, 「대한민국의 정치가라면, 윤씨의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한 발언이 아니고, 북한의 위협을 경고하는 것이 상식이다」라고 강조했다.
여당 대표, 「멸공을 외쳐 한국전쟁으로의 남침의 구실을 준 역사를 모르면」
여당 「 모두 민주당」의 송나가요시(손·욘길) 대표가 22일, 보수계 최대 야당 「국민 힘」의 대통령 선거 후보, 윤 주석열(윤·소크욜) 전검사총장에 대해서, 「이승만(이·슨만) 대통령이 준비도 없게 북진 통일, 멸공 통일을 외쳐, 한국전쟁으로의 남침의 구실을 준 역사의 교훈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해, 논의를 불렀다.「국민 힘」은, 「북한이 주장하는 「남침 유도설」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라고 반발했다.
송씨는 같은 날, 페이스북크에, 최근의 윤씨의 선제 공격 발언에 대해서, 「전시 작전권의 이관, 군사위성 등 정찰 병기가 뒷받침해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군사 긴장을 높여 주가 하락, 외국인 투자가의 철수 등 큰 경제위기를 부를 우려가 있다」라고 비판했다.또, 「전시 작전권의 이관도 반대해, 선제 폭격론을 주장하는 「국민 힘」과 윤씨에게, 쿠바의 미사일 위기를 취급한 「핵시계 영시 1분전 쿠바 위기 13일간의 카운트다운」이라고 하는 책을 준다.바빠도 일독을 권한다」라고 썼다.
「국민 힘」선거 대책 본부의 팬·규판 홍보 담당은 같은 날, 구두 논평으로, 「여당 대표가 비뚤어진 역사관, 국가관은 부끄럽다」라고 해, 「한국전쟁의 원인을 한국이 제공했다고 폭언을 토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장·욘 일부홍보 담당도 23일, 논평을 보내, 「군사적 긴장과 경제위기는, 북한의 핵·미사일의 도발이 원인」이라고 해, 「대한민국의 정치가라면, 윤씨의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한 발언이 아니고, 북한의 위협을 경고하는 것이 상식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