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170216169800017?_x_tr_sl=ko&_x_tr_tl=ja&_x_tr_hl=ja&_x_tr_pto=ajax,nv,elem
韓国保健社会研究員の報告書によると,
“認知的間違い”という精神的習慣にあたる 5個の項目中,
1個以上に対してそんな習慣がある人の割合は 90.9% と言う.
その 5個の項目は
1. 私の意見を問わなかったと言って私を無視することと思う.(任意的推論)
2. 一つを見れば十を分かると思う.(選択的抽象画)
3. 私が近付くと人々がしていた話を止めれば, 私に対して良くない話をしていたことだと思う.(個人化)
4. 世の中すべての事は正しくて悪いことで分けられると思う.(両極端的思考)
5. 最悪の状況を先に思う.(破局化)
と言う.
アンケート調査で一つでもチェックしたら
“認知的間違い”という精神的習慣にあたることだと,
判断したことだと言う.
項目たちの内容を見れば, 一つも属しない割合が,
当然もっと低いしかない項目たちで見える.
アンケート調査自体が不始末に設計されていた.
そしてニュースには精神病が 91%という言葉は全然登場しないのに
嘘つきが毎日持って通いながら嘘ついて通う.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지적 오류"라는 정신적 습관에 해당하는 5개의 항목 중,
1개 이상에 대해 그런 습관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90.9% 라고 한다.
그 5개의 항목은
1. 내 의견을 묻지 않았다고 해서 나를 무시하는 것으로 생각한다.(임의적 추론)
2.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생각한다.(선택적 추상화)
3. 내가 다가가자 사람들이 하고 있던 이야기를 멈추면, 나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개인화)
4. 세상 모든 일은 옳고 그름으로 나뉜다고 생각한다.(이분법적 사고)
5. 최악의 상황을 먼저 생각한다.(파국화)
이라고 한다.
설문조사에서 하나라도 체크했다면
"인지적 오류"라는 정신적 습관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한다.
항목들의 내용을 보면, 한개도 속하지 않는 비율이,
당연히 더 낮을 수 밖에 없는 항목들로 보인다.
설문조사 자체가 허술하게 설계되어 있었다.
그리고 뉴스에는 정신병이 91%라는 말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데
거짓말쟁이가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거짓말 하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