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KJでは「大卒の証明」を求める輩が多い。
どうやら「群馬大学卒業証明書」なるものがKJに上がってから「卒業証明書」なるものが効いているのではないかな？
でも私は「大卒の証明」なるものは持っていない。確か卒業時にいただいた証書は「学位記」とか書いてあるものをもらった覚えがおぼろげに記憶にある。「あなたに理学士の学位を授与する」とかの文面だった記憶がある。ちょっと厚い９０ｋｇ程度の紙だった。
一緒にもらった教員免許状は和紙で立派な証書だったので、そっちはよく覚えている。
で、今ではそんな証書はどこにもない。「見せろ」と言われてもないのだから見せられない。
そういう私からは「大卒の証明」を求める輩は馬鹿な愚民とだけ思う次第。
대졸의 증명
이 KJ에서는 「대졸의 증명」을 요구하는 배가 많다.
아무래도 「군마 대학 졸업 증명서」되는 것이 KJ에 오르고 나서 「졸업 증명서」되는 것이 효과가 있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지만 나는 「대졸의 증명」되는 것은 가지고 있지 않다.확실히 졸업시로부터 받은 증서는 「학위기」라고써 있다 것을 받은 기억이 어슴푸레하게 기억에 있다.「당신에게 이학사의 학위를 수여한다」라고인가의 문면이었던 기억이 있다.조금 두꺼운 90 kg정도의 종이였다.
함께 받은 교원 면허장은 일본 종이로 훌륭한 증서였으므로, 그쪽은 잘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그런 증서는 어디에도 없다.「보여라」라고 말해지지 않으니까 보여지지 않는다.
그러한 나부터는 「대졸의 증명」을 요구하는 배는 바보같은 우민과만 생각하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