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で敗北者で生まれて反地下の生を暮した惨めな人生で成功を夢見て日本に密航, そのように japanese dreamを夢見て日本へ行ったが日本でもナマポ猿人生 w 日本でせっかく成功したかったが韓国でも日本でも続いてイカゲームあっている彼の虫みたいな人生が情けなくて一方では可哀想で涙が出る.
친한파 코리그3가 불쌍하다고 느끼는 것은
한국에서 패배자로 태어나 반지하의 삶을 살던 비참한 인생으로 성공을 꿈꾸며 일본에 밀항, 그렇게 japanese dream를 꿈꾸며 일본에 갔는데 일본에서도 나마포 원숭이 인생 w 일본에서 모처럼 성공하고 싶었는데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계속해 오징어게임 당하고 있는 그의 벌레 같은 인생이 한심하고 한편으로는 불쌍해서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