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board/exc_board_9/view/id/3468475
個人的には過度にかたよられた反日煽動や, 親日煽動やどっちにも問題があると思う.
韓国の正規教育を受けた人は憶えるが,
教科書には真面に時代別で区分して,
1920年代は文化統治だったし,
1937年から, 抹殺政策が施行されたと書かれている.
ところで映像の初盤部に, 抹殺政策を否定する証拠で,
1921年にハングル教育を証拠で持って来ている.
(映像が長いから初盤の少しだけざっと見た. ところでまさにうわごとをするから作成する.)
こんな低能水準の偽り洗脳煽動を無分別に信じる人は,
信じたい嘘が好きな日本人や,
正規教育の教科書さえ見ない無学たちだ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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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과도하게 치우쳐진 반일 선동이나, 친일 선동이나 어느쪽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정규 교육을 받은 사람은 기억하겠지만,
교과서에는 착실하게 시대별로 구분하여,
1920년대는 문화통치였으며,
1937년부터, 말살정책이 시행됐다고 적혀있다.
그런데 영상의 초반부에, 말살정책을 부정하는 증거로,
1921년에 한글 교육을 증거로 가져오고 있다.
(영상이 길기 때문에 초반의 조금만 대충 보았다. 그런데 바로 헛소리를 하길래 작성한다.)
이런 저능 수준의 거짓 세뇌 선동을 무분별하게 믿는 사람은,
믿고 싶은 거짓말을 좋아하는 일본인이나,
정규 교육의 교과서조차 보지 않은 무학들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