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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でたまり続ける汚染水を浄化処理した水(処理水)の2021年分の量が、前年より約3割減ったことが本紙の調べで分かった。1日当たりの増加量は126トンで、前年の170トンから大幅に減少。建屋屋根の補修が進み、汚染水発生源である雨水の建屋流入が抑えられたことが要因とみられる。東電は「23年春ごろ」に保管タンクが満杯になると主張しているが、本紙試算では満杯は「23年9月初め」となり、放出を急ぐ前提の期限が変わる。




 東電は1日150トンの汚染水が発生した場合、「23年春ごろ」に保管タンクが満杯になると主張し、処理水の海洋放出に向けた準備を急いでいる。しかし、1日130トンならば、タンク満杯は「23年9月初め」と秋までとなり、放出を急ぐ前提の期限が変わる。


 21年分の処理水の量は前年よりも降水量が増えたものの、1万8000トン減り4万5000トン。16年の4分の1にまで減少した。


 東電が毎週公表する処理水の貯蔵量を基に、15年以降の年間と1日当たりの増加量を計算。21年は23日時点までのデータを、年間降水量は原発から最も近い(北西10キロ)福島県浪江町にある気象庁観測所の記録を参考にした。(小川慎一)


◆「建屋の屋根補修、想像以上の効果」


 福島第一原発では2020年8月、3号機建屋の屋根に開いた大きな穴をふさぐ作業が終わり、汚染水増加につながる雨水の建屋流入を防ぐ対策が進んだ。一方、東京電力が主眼に据えてきた建屋への地下水流入を抑える対策は、巨額を投じ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効果がはっきり見えない。




 「屋根の補修が想像以上に効果があった」と、東電の広報担当者は驚く。21年の汚染水発生量は前年よりも減少したとみているが、具体的な発生量は「評価中」とした。


 事故時、1、3、4号機は水素爆発で原子炉建屋上部が吹き飛び、がれきが隣接のタービン建屋などの屋根に落ちて穴を開けた。3、4号機は使用済み核燃料の取り出しに伴い、原子炉建屋を覆う屋根ができた。


 3号機タービン建屋はバスケットボールコート2面強の約1000平方メートルにわたって損傷し大きな穴もあったが、東電は20年7~8月にカバーでふさいだ。


 残る1号機も23年度中にカバーで覆われる予定で、その周辺の建屋屋根の補修も同時に進める。雨水が地中に染み込んで建屋に入るのを防ぐため、アスファルト舗装も進み、建屋周辺の25%で整備が完了。23年度中に50%を目指す。


◆国費345億円投入、凍土壁の効果は不明


 一方、建屋への地下水流入を抑えるため、国費345億円を投じて造られた凍土遮水壁は、効果が不明瞭なままだ。本格運用から4年以上たった9月以降、地中の壁の一部が解けるほころびも見え始めた。


 原子力規制委員会の更田豊志委員長は今月2日、原発視察時に「凍土壁はずっと続けるものではない」と別の建屋止水対策を講じるよう促した。ただ、東電は具体策を打ち出せてはいない。(小野沢健太)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 증가량, 전년보다 3할감 탱크 저장 페이스 다운 방출 서두르는 근거 요동하는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에서 모임 계속하는 오염수를 정화 처리한 물(처리수)의 2021년분의 양이, 전년부터 약 3할 줄어 들었던 것이 본지의 조사로 밝혀졌다.1 일조의 증가량은 126톤으로, 전년의 170톤으로부터 큰폭으로 감소.건물 지붕의 보수가 진행되어, 오염수 발생원인 빗물의 건물 유입이 억제되었던 것이 요인으로 보여진다.도쿄전력은 「23년 봄경」에 보관 탱크가 만배가 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본지 시산에서는 만배는 「23년 9 월초」가 되어, 방출을 서두르는 전제의 기한이 바뀐다.




 도쿄전력은 1일 150톤의 오염수가 발생했을 경우, 「23년 봄경」에 보관 탱크가 만배가 된다고 주장해, 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향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그러나, 1일 130톤이라면, 탱크 만배는 「23년 9 월초」라고 가을까지되어, 방출을 서두르는 전제의 기한이 바뀐다.


 21년분의 처리수의 양은 전년보다 강수량이 증가했지만, 1만 8000톤 줄어 들어 4만 5000톤.16년의 4분의 1에까지 감소했다.


 도쿄전력이 매주 공표하는 처리수의 저장량을 기본으로, 15년 이후의 연간과 1 일조의 증가량을 계산.21년은 23 일시점까지의 데이터를, 연간 강수량은 원자력 발전으로부터 가장 가까운(북서 10킬로) 후쿠시마현 나미에마치에 있는 기상청 관측소의 기록을 참고로 했다.(오가와 신이치)


◆「건물의 지붕 보수, 상상 이상의 효과」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에서는 2020년 8월, 3호기 건물의 지붕에 열린 큰 구멍을 막는 작업이 끝나, 오염수 증가로 연결되는 빗물의 건물 유입을 막는 대책이 진행되었다.한편, 도쿄 전력이 주목적에 자리잡아 온 건물에의 지하수 유입을 억제하는 대책은, 거액을 투자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분명히 봐?`없다.




 「지붕의 보수가 상상 이상으로 효과가 있었다」라고, 도쿄전력의 홍보 담당자는 놀란다.21년의 오염수 발생량은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보고 있지만, 구체적인 발생량은 「평가중」이라고 했다.


 사고시, 1, 3, 4호기는 수소 폭발로 원자로 건물 상부가 날아가, 기왓조각과 돌이 인접의 터빈 건물등의 지붕에 떨어져 구멍을 뚫었다.3, 4호기는 사용이 끝난 핵연료의 꺼내에 수반해, 원자로 건물을 가리는 지붕이 생겼다.


 3호기 터빈 건물은 농구 코트 2면강의 약 1000평방 미터에 걸쳐서 손상해 큰 구멍도 있었지만, 도쿄전력은 20년 7~8월에 커버로 막았다.


 남는 1호기도 23년도중에 커버로 덮일 예정으로, 그 주변의 건물 지붕의 보수도 동시에 진행한다.빗물이 지중에 스며들고 건물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아스팔트 포장도 진행되어, 건물 주변의 25%로 정비가 완료.23년도중에 50%를 목표로 한다.


◆국비 345억엔 투입, 동토벽의 효과는 불명


 한편, 건물에의 지하수 유입을 억제하기 위해, 국비 345억엔을 투자해 만들어진 동토차수벽은, 효과가 불명료한 그대로다.본격 운용 (으)로부터 4년 이상 단 9월 이후, 지중의 벽의 일부가 해구름도 보이기 시작했다.


 원자력 규제 위원회의 후케타 유타카뜻위원장은 이번 달 2일, 원자력 발전 시찰시에 「동토벽은 쭉 계속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다른 건물 지수 대책을 강구하도록 재촉했다.단지, 도쿄전력은 구체책을 밝힐 수 있을 수는 않았다.(오노자와 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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