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が20日に行われた第53次非常経済中央対策本部会議で「メタバース新産業主導計画」を発表し、2026年までに達成する具体的な目標を提示した。 世界のメタバースをリードし市場シェアを5位（現在12位と推定）とする、メタバース専門家4万人を養成、売上高50億ウォン（約4億8033万円）以上のメタバース提供企業220社を育成、社会的サービスなどメタバースの模範事例50件を発掘する、となる。
政府は今回「民間が主導し政府が支援する」という方向性を明らかにし、企業が新たな形態のプラットフォーム事業に挑戦して世界的な企業と競争できるよう、企業間の協業や技術開発、規制革新などを支援する方針だ。 政府はメタバースサービスの実現に向け、広域メタ空間、デジタルヒューマン、超実感メディア、リアルタイムのユーザーインターフェース（UI）・ユーザーエクスペリエンス（UX）、分散・開放型のプラットフォームといった5大中核技術の開発を支援し、メタバース技術開発（R＆D）の中長期ロードマップを策定して技術競争力を確保する。
またメタバースアカデミーを新設して専門人材を養成（2022年に180人）し、在職者や採用予定者を対象とした実務教育を提供（2022年に700人）する。このほかメタバース企業の総合支援拠点として、パンギョ（板橋）の「メタバースハブ」をチュンチョん（忠清）、ホナム（湖南）、トンブク（東北）、トンナム（東南）といった4大地域に拡大する。このほかメタバース参加者の安全と信頼構築のため、自律的な規範として「メタバース倫理原則」を策定する。
한국 정부가 20일에 행해진 제53차 비상 경제 중앙 대책 본부 회의에서 「메타바스신산 업 주도 계획」을 발표해, 2026년까지 달성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세계의 메타바스를 리드해 시장쉐어를 5위(현재 12위로 추정)로 하는, 메타바스 전문가 4만명을 양성, 매상고 50억원( 약 4억 8033만엔) 이상의 메타바스 제공 기업 220사를 육성, 사회적 서비스 등 메타바스의 모범 사례 50건을 발굴한다, 된다.
정부는 이번 「민간이 주도해 정부가 지원한다」라고 하는 방향성을 분명히 해, 기업이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사업에 도전해 세계적인 기업과 경쟁할 수 있도록, 기업간의 협업이나 기술개발, 규제 혁신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메타바스서비스의 실현을 향해서 광역 메타 공간, 디지털 휴먼, 초실감 미디어, 리얼타임의 유저 인터페이스(UI)·유저 익스피리언스(experience)(UX), 분산·개방형의 플랫폼이라고 하는 5 오나카핵기술의 개발을 지원해, 메타바스 기술개발(R＆D)의 중장기 도로지도를 책정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
또 메타바스아카데미를 신설해 전문 인재를 양성(2022년에 180명)해, 재직자나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교육을 제공(2022년에 700명)한다.이 외 메타바스 기업의 종합 지원 거점으로서 판교(이타바시)의 「메타바스하브」를 틀쵸응(충청), 호남(호남), 톤브크(토호쿠), 톤남(동남)이라고 하는 4 대지역으로 확대한다.이 외 메타바스 참가자의 안전과 신뢰 구축 때문에, 자율적인 규범으로서 「메타바스 윤리 원칙」을 책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