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ルタ(丸太)とは中国東北部で日本軍が大規模な人体実験をおこなったというフィクション小説に出て来る人体実験の被験者を表す単語である。
被虐に対する強い憧れのある韓国人はいつの間に自分達もマルタにされたという謎の偽記憶を信じている人も多い。
大量虐殺の被害者であることは事実のようだが、、
몰타를 동경하는 한국인
몰타(통나무)와는 중국 동북부로 일본군이 대규모 인체실험을 행했다고 하는 픽션 소설에 나오는 인체실험의 피험자를 나타내는 단어이다.
피학에 대한 강한 동경이 있는 한국인은 어느새 자신들도 몰타로 되었다고 하는 수수께끼의 가짜 기억을 믿고 있는 사람도 많다.
대량 학살의 피해자인 것은 사실같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