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国志には 紹煕本と 紹興本という 板本・版本があります.
紹興本には対馬島の国家を 対馬国,
紹煕本には 誤記で 対海国だと書かれています.
ところで日本の常用漢字は繁体字と違って,
歴史書をまともに読むことができないようです.
=対
対海国を 封海国だと読んでいた (* ′艸`)クスクス
한자와 역사서를 읽을 수 없는 일본인
삼국지에는 紹熙本과 紹興本이라는 판본이 있습니다.
紹興本에는 대마도의 국가를 對馬國,
紹熙本에는 誤記로 對海國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상용한자는 번체와 달라서,
역사서를 제대로 읽을 수 없는 모양입니다.
=對
對海國을 封海國이라고 읽고 있던 (* ´艸`)クスク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