偏向された写真比較に妄想する日本人がいるのに
朝鮮仁義平均背が 163cm
日本人の平均背が 155cmであるのと
立っている人の身体の割合を勘案すれば,
上の写真でも
朝鮮馬は体高 120cm
日本馬は体高 130cm 程度に見える.
ろ馬も体高が 100cmが過ぎるのに
朝鮮馬の体高が 90cmと妄想することは
日本人の過大妄想に過ぎない.
参照で現在残っている地元麻衣場合は
韓国の 馬は平均体高 124cm,
日本の 馬は平均体高 110cm 程度だ.
が写真の 馬は 130cm 程度に見える.
ところが
朝鮮は高級品種の 馬は国家で運営する牧場で飼育した.
地方の両班が乗って通う上の写真の 馬とは違う品種だ.
鉄青駿馬や 五明馬 みたいな品種は場合は
中国の皇帝も持ちたがった大型品種だ.
当然島の小馬よりはずっと大きい品種だった.
편향된 사진 비교로 망상하는 일본인이 있는데
朝鮮인의 평균키가 163cm
일본인의 평균키가 155cm인 것과
서있는 사람의 신체 비율을 감안하면,
위의 사진에서도
朝鮮馬는 체고 120cm
일본馬는 체고 130cm 정도로 보인다.
당나귀도 체고가 100cm가 넘는데
朝鮮馬의 체고가 90cm라고 망상하는 것은
일본인의 과대 망상에 불과하다.
참고로 현재 남아있는 토종마의 경우는
한국의 馬는 평균 체고 124cm,
일본의 馬는 평균 체고 110cm 정도다.
이 사진의 馬는 130cm 정도로 보인다.
그런데
朝鮮은 고급 품종의 馬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목장에서 사육했다.
지방의 양반이 타고 다니는 위의 사진의 馬와는 다른 품종이다.
鐵靑駿馬나 五明馬 같은 품종은 경우는
중국의 황제도 가지고 싶어했던 대형 품종이다.
당연히 섬의 조랑말보다는 훨씬 큰 품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