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が漢文文法を読むことができないこともあって,
日本常用漢字の意味が既存漢字と違うこともある.
一例で
附 = つく.
付 = 与える.
漢字でこの二つの文字は一般的にこんな意味で使われる.
ところで日本常用漢字には 附という字はなくて,
付 = つく.
にだけ使っているというようだ.
この間にどんな日本人が漢文文章をまともに読むことができないことを見て分かった.
日本常用漢字を読むことと漢文を読むことは違う.
일본인이 한문을 읽을 수 없는 이유
일본인이 한문 문법을 읽지 못하는 것도 있고,
일본 상용한자의 의미가 기존 한자와 다른 것도 있다.
일례로
附 = 붙다.
付 = 주다.
한자에서 이 두개의 문자는 일반적으로 이런 의미로 쓰인다.
그런데 일본 상용한자에는 附이라는 글자는 없고,
付 = 붙다.
로만 쓰고 있다는 것 같다.
얼마전에 어떤 일본인이 한문 문장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알았다.
일본 상용한자를 읽는 것과 한문을 읽는 것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