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3年ぶりに日本からのフッ化水素輸入が増加!」韓国半導体の好況からか? 韓国の反応
昨年、半導体好況で日本から輸入する半導体製造用フッ化水素の規模が3年ぶりに反発した。日本の輸出規制を受け、全体輸入量は大幅に減ったものの、18年のスーパーサイクル以降3年ぶりに半導体市況が大幅に改善され、製造過程での必須要素であるフッ化水素の需要が増えたものと見られる。
関税庁貿易統計によると、日本から輸入する半導体製造用フッ化水素輸入額は昨年1-11月、1112万ドルで前年比18.6%増加した。 海外から国内に輸入される半導体製造用フッ化水素のうち、日本が占める割合も前年の12.9%から昨年は13.6%へと小幅に拡大した。
これに先立って、日本製半導体製造向けフッ化水素の輸入規模は、金額基準で18年の6686万ドルから19年は3634万ドルへと半分に減った。 2019年8月、日本政府が輸出規制政策を展開し、日本から輸入してきた高純度フッ化水素輸入が難しくなったのだった。 その後、20年は輸入規模が938万ドルへと激減した。 年間基準で1000万ドルを下回ったのは17年ぶりのことだ。
このように国内輸入が大幅に減った日本産フッ化水素を昨年再び持ち込んだ理由は、半導体好況のためと見られる。 フッ化水素は半導体製造工程から不純物を取り除くために必要な素材であるだけに、市況によって使用量が拡大するしかない。 実際、国内に輸入される全体半導体製造用フッ化水素規模は昨年1-11月に8201万ドルで、前年同期比12.5%増加した。 全体半導体製造用フッ化水素輸入も18年の1億5951万ドルから20年は7290万ドルへと半分以上減ったが、昨年は持ち直した。
ただ、フッ化水素の国産化の割合が日増しに増え、輸入量は大幅に減っている。 韓国企業のソルブレイン、SKマテリアルズ、ラムテクノロジー、イーアンドエフテクノロジーなどがフッ化水素国産化技術をいち早く開発し、活用できるようにした。 これに加え、海外から国内に輸入されるフッ化水素の国家別割合も、日本は2018年41.9%から昨年(1-11月)13.6%に減少したが、中国と台湾の割合は同期間17.7%、8.7%に増加した。
韓国貿易協会のキム·ギョンフン研究委員は「日本の輸出規制後、国産化が推進され、日本で最終的に使用される高純度フッ酸を直接購入する割合は確実に減り、中間原料となるフッ化水素を中国などから輸入して国内で加工する形態に変化した」と述べた。
한국인 「3년만에 일본으로부터의 훅화 수소 수입이 증가!」한국 반도체의 호황때문인지? 한국의 반응
작년, 반도체 호황으로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는 반도체 제조용 훅화 수소의 규모가 3년만에 반발했다.일본의 수출규제를 받아 전체 수입량은 큰폭으로 줄어 들었지만, 18년의 슈퍼 사이클 이후 3년만에 반도체 시황이 큰폭으로 개선되어 제조 과정으로의 필수 요소인 훅화 수소의 수요가 증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관세청 무역통계에 의하면,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는 반도체 제조용 훅화 수소 수입액은 작년1-11월, 1112만 달러로 전년대비 18.6%증가했다. 해외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반도체 제조용 훅화 수소 가운데, 일본이 차지하는 비율도 전년의 12.9%로부터 작년은 13.6%로 소폭적으로 확대했다.
이에 앞서, 일본제 반도체 제조를 위한 훅화 수소의 수입 규모는, 금액 기준으로 18년의 6686만 달러에서 19년은 3634만 달러로 반으로 감소했다. 2019년 8월, 일본 정부가 수출규제 정책을 전개해, 일본으로부터 수입해 온 고순도 훅화 수소 수입이 어려워졌던 것이었다. 그 후, 20년은 수입 규모가 938만 달러로 격감했다. 연간 기준으로 1000만 달러를 밑돈 것은 17년만다.
이와 같이 국내 수입이 큰폭으로 줄어 든 일본산 훅화 수소를 작년 다시 반입한 이유는, 반도체 호황이기 때문에라고 볼 수 있다. 훅화 수소는 반도체 제조 공정으로부터 불순물을 없애기 위해서 필요한 소재인 만큼, 시황에 의해서 사용량이 확대할 수 밖에 없다. 실제, 국내에 수입되는 전체 반도체 제조용 훅화 수소 규모는 작년1-11한달에 8201만 달러로, 전년 동기비 12.5% 증가했다. 전체 반도체 제조용 훅화 수소 수입도 18년의 1억 5951만 달러에서 20년은 7290만 달러로 반이상 줄어 들었지만, 작년은 회복했다.
단지, 훅화 수소의 국산화의 비율이 나날이 증가해 수입량은 큰폭으로 줄어 들고 있다. 한국 기업의 솔 브레인, SK마테리아르즈, 램 테크놀로지, 이안드에후테크노로지등이 훅화 수소 국산화 기술을 재빨리 개발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에 가세해 해외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훅화 수소의 국가별 비율도, 일본은 2018년 41.9%로부터 작년(1-11월) 13.6%에 감소했지만, 중국과 대만의 비율은 동기 사이 17.7%, 8.7%에 증가했다.
한국 무역협회의 김·골훈 연구 위원은 「일본의 수출규제 후, 국산화가 추진되어 일본에서 최종적으로 사용되는 고순도 불화수소산을 직접 구입하는 비율은 확실히 줄어 들어, 중간 원료가 되는 훅화 수소를 중국등에서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하는 형태에 변화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