権力と階層細分化の有無,
集団の規模, 都市の有無などで,
文明(civilization)と文化(culture)を区分する.
これは単純に単語をどんなに受けて上げるかの問題ではなく,
史学, 考古学で定義して, 区分する基準だ.
一般的に,
新石器時代の物はほとんど文化に仕分けされて,
金属併用期時代の物は条件によって
文明と文化に仕分けされる.
必ずすべてが満たすと文明になるのではなくて,
状況によって違う.
例えば 紅山文化は階層と権力出現の根拠を捜すことができないので,
“文明”ではなく “文化”と 定義になる.
紅山文化より低俗な繩文時代に文明というのは当然全然なかった.
彌生時代も, 時代によって文明だと呼ぶことができない時期がある.
その間の経験上 おもしろ銀まじめに教育をさせても,
知能が不足で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可能性が多いと思うが,
スレッドはあげておく.
もっと知りたければ wikiでも読みなさい.
권력과 계층 세분화의 유무,
집단의 규모, 도시의 유무 등으로,
문명(civilization)과 문화(culture)를 구분한다.
이것은 단순히 단어를 어떻게 받아드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학, 고고학에서 정의하고, 구분하는 기준이다.
일반적으로,
신석기 시대의 것은 거의 문화로 구분되고,
금속 병용기 시대의 것은 조건에 따라
문명과 문화로 구분된다.
반드시 모든것이 충족해야 문명이 되는 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르다.
예컨대 紅山문화는 계층과 권력 출현의 근거를 찾을 수 없으므로,
"문명"이 아니라 "문화"라고 定義된다.
紅山문화보다 저속한 조몬 시대에 문명이랄 것은 당연히 전혀 없었다.
야요이 시대도, 시대에 따라 문명이라고 부를 수 없는 시기가 있다.
그동안의 경험상 おもしろ은 성실하게 교육을 시켜도,
지능이 부족해서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스레드는 올려둔다.
더 궁금하면 wiki라도 읽어라.
https://en.wikipedia.org/wiki/Civi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