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相として靖国参拝せず=非核三原則「法制化になじむか」−鳩山代表¥
・民主党の鳩山由紀夫代表¥は11日、党本部で海外メディアとの記者会見に応じ、衆院選の結果、 首相に就任した場合、「私自身は靖国神社を参拝するつもりはない」と明言した。
また「閣僚にも自粛するよう言いたい」と述べ、閣僚には参拝見送りを求める考えを示した。
鳩山氏は政権交代後の重要課題について「科学予¥算を民主党政権では増額したい。首相の
下に、科学技術戦略本部のようなものを立ち上げていくことが肝要でないか」と述べ、新組織設置に
前向きの意向を表¥明。さらに「移民問題は将来避けられない大きなテーマだ。(移民を受け入れる)
環境をいかに整備するかが大事だ」と強調した。
一方、非核三原則について「法制化の検討はしたいが、果たして本当になじむのか」と語った。
鳩山氏は9日、法制化検討を明言したが、党内の慎重論が根強いことから、発言を後退させた
ものとみられる。
過去の植民地支配と侵略を認めて謝罪した村山談話に関しては「政権を取ったら当然尊重したい」
と踏襲する考えを示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811-00000106-jij-pol
★수상으로서 야스쿠니 참배하지 않고=비핵 삼원칙 「법제화에 친숙해질까」-하토야마 대표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 대표는 11일, 당본부에서 해외 미디어와의 기자 회견에 따라 중의원 선거의 결과, 수상으로 취임했을 경우, 「나 자신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생각은 없다」라고 명언했다.
또 「각료에게도 자숙하도록(듯이) 말하고 싶다」라고 말해 각료에게는 참배 보류를 요구할 생각을 나타냈다.
하토야마씨는 정권 교대 후의 중요 과제에 대해 「과학예산을 민주당 정권에서는 증액하고 싶다.수상의
아래에, 과학기술 전략 본부와 같은 것을 시작해 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가」라고 말해 신조직 설치에
적극적인 의향을 표명.한층 더 「이민 문제는 장래 피할 수 없는 큰 테마다.(이민을 받아 들인다)
환경을 얼마나 정비할지가 소중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핵 삼원칙에 대해 「법제화의 검토는 하고 싶지만, 과연 정말로 친숙해지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하토야마씨는 9일, 법제화 검토를 명언했지만, 당내의 신중론이 뿌리 깊은 것으로부터, 발언을 후퇴 시켰다
것으로 보여진다.
과거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인정해 사죄한 무라야마 담화에 관해서는 「정권을 취하면 당연히 존중하고 싶다」
(와)과 답습할 생각을 나타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811-00000106-jij-p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