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前のスレ読んだけど、
また嘘つかないのか?
沖縄に仕事で行ったとか、
妻を箱根に連れて家族サービスとか、
読んでいるこっちが恥ずかしくなる(笑)
너의 스레 읽었지만,
또 거짓말 하지 않는 것인지?
오키나와에 일로 갔다든가,
아내를 하코네에 따라 가족 서비스라든지,
읽고 있는 여기가 부끄러워지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