凍り付いた川で石に縛り付けて子犬を放置した飼い主捕まる…「捨てたのではなく“しつけ”」と証言＝韓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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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元日に生後2か月の子犬を石に縛り、凍り付いた場所に置いて行った飼い主が警察に捕まった。
キョンギド（京畿道）のアンサンダンウォン（安山檀園）警察署は5日、今月1日に凍り付いた場所で発見された子犬の飼い主である50歳の男を動物保護法違反容疑で書類送検し、捜査を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男は事件当日の午後2時30分頃、安山市檀園区のタンド湖近くの凍り付いた場所に飼っていた生後2か月ほどの珍島ミックス犬をひもで石に縛りつけて動けないように虐待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男は、警察の調べで「釣りをしようとタンド湖に行ったが、犬が言うことを聞かないので、叱りつけるつもりでそうしただけで、捨てたのではない。すぐに連れて帰ろうと思ってその場所に行ったらいないので、探し回った」と話したという。
警察関係者は「男が子犬を探し回る姿が、防犯カメラの映像で確認されており、子犬を見なかったかと周辺の人に聞いていたという目撃者の証言もある。ただ、捨てたのではなくても動物に苦痛を与える行為は動物保護法違反容疑を適用できるため、その部分について捜査している」と明かした。
事件は、男が子犬を置いてその場を離れる様子を目撃した市民が、子犬を救助した後、小津物保護団体に情報提供されたという。
動物保護団体「Dorothy保護犬」はSNSを通じて「ロープで重い石と子犬をしっかり縛り付け、凍った川に置いていくことは誰かに見つけてほしいと思ってしたことではなく、死んでほしいと思ってやった行為だ。厳しい動物虐待罪で処罰される犯罪行為だ」と警察に通報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てい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30aea9c982c5475dc350e543630c2907943b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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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강에서 돌에 붙들어매어 강아지를 방치한 주인 잡히는…「버린 것은 아니고“가르쳐”」라고 증언=한국
한국에서 설날에 생후 2개월의 강아지를 돌에 묶어, 얼어붙은 장소에 두고 간 주인이 경찰에 잡혔다.
콜기드(경기도)의 안산단워(안산단원) 경찰서는 5일, 이번 달 1일에 얼어붙은 장소에서 발견된 강아지의 주인인 50세의 남자를 동물 보호법 위반 용의로 서류 송검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자는 사건 당일의 오후 2시 30분 무렵, 안산시단 소노구의 탄드호수 가까이의 얼어붙은 장소에 기르고 있던 생후 2개월 정도의 진도 믹스개를 끈으로 돌에 묶어 붙여 움직일 수 없게 학대한 의심을 받고 있다.
남자는, 경찰의 조사로 「낚시를 하려고 탄드호수에 갔지만, 개가 말하는 것을 (듣)묻지 않기 때문에, 몹시 꾸짖을 생각으로 그러한만으로, 버린 것은 아니다.빨리 데려 돌아가려고 해 그 자리곳에 가면 없기 때문에, 찾아 돌았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남자가 강아지를 찾아 도는 모습이, 방범 카메라의 영상으로 확인되고 있어 강아지를 보지 않았는가 하고 주변의 사람에게 (듣)묻고 있었다고 하는 목격자의 증언도 있다.단지, 버린 것은 아니어도 동물에 고통을 주는 행위는 동물 보호법 위반 용의를 적용할 수 있기 위해, 그 부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건은, 남자가 강아지를 두고 그 자리를 떨어지는 님 아이를 목격한 시민이, 강아지를 구조한 후, 오즈물 보호 단체에 정보 제공되었다고 한다.
동물 보호 단체 「Dorothy 보호개」는 SNS를 통해서 「로프로 무거운 돌과 강아지를 확실히 붙들어매어 언 강에 두고 가는 것은 누군가에게 찾아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한 것이 아니고,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준 행위다.어려운 동물 학대죄로 처벌되는 범죄 행위다」라고 경찰에 통보한 것을 밝히고 있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30aea9c982c5475dc350e543630c2907943b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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