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ユニクロのヒートテックよりも韓国産の発熱性インナーのほうが性能がいいぞ!」と報じるものの……
最近の発熱インナーの核心は「吸湿発熱」機能です。
体から出る汗のような水分が繊維に付着して発生する吸着熱と同時に気体だった水蒸気が液体に変わり、発生する凝縮熱で温度を上げる機能をいいます。 rbr 取材陣はユニクロと国内メーカー4社に「吸湿発熱」に自信のある自社下着モデルを推薦し、SBS取材費で直接市場で購入し、国家公認機関である韓国衣類試験研究院に「吸湿発熱」試験を依頼しました。
実験の結果、吸湿発熱機能1、2位はいずれも国内メーカーでした。
20度だった温度が5分で最大4度まで上昇しました。
ユニクロは3位にとどまり、市場で販売する中国の一般ブランド製品はサイズ別に偏差が激しいうえ、発熱機能も下位圏でした。
(引用ここまで)
韓国人が憎しみまくってやむことのないユニクロのヒット商品であるヒートテックと、韓国国内の製品のどちらが暖かいかという製品比較をやったところ、韓国製のものののほうが暖かかったという自尊心に溢れたニュース。
なんでも国内A社は4.28度上昇したのに比べて、ユニクロは3.48度に留まったとのことで。
まあ、言うほどの差があるかっていったらそれほどでもないかなぁ……といったところ。
二重盲検で着せてチェックしたらどんな結果になったでしょうかね。 ですが、韓国人にインタビューすると……
Aさん「ヒートテックみたいな……」
(画像引用元・上記SBS記事から画面キャプチャ)
Bさん「ヒートテックを着てます。他の国内ブランドより暖かいと思って……」
韓国でも発熱性インナーといえばヒートテックの独壇場のようです。
ま、そりゃそうでしょうとしかいえない。2003年の登場時からこれまで20年に渡ってユニクロはヒートテックのブランド構築をしてきている。
日本だってユニクロ以外の発熱性衣料は山ほどありますが、いまひとつメジャーじゃないのが実際。
ラーメン発見伝の「客はラーメンじゃなく情報を食っているんだ」ってセリフじゃないですが、客はそうしたブランド価値も含めて購買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ね。
もちろん、これまでの成功体験もあるでしょう。
「以前にヒートテックを買ってよかったので、今回もヒートテックにしよう」というサイクルがすでに生まれている。
それに新興勢力が挑もうとしても無理というものですよ。
まあ、せいぜい日本製品不買運動でもやるとよいんじゃないですかね。
한국 미디어 「유니크로의 히트 텍보다 한국산의 발열성 이너 쪽이 성능이 좋아!」라고 알리는 것의
최근의 발열 이너의 핵심은 「흡습 발열」기능입니다.
몸으로부터 나오는 땀과 같은 수분이 섬유에 부착해 발생하는 흡착열과 동시에 기체였던 수증기가 액체로 바뀌어, 발생하는 응축열로 온도를 올리는 기능을 말합니다. rbr 취재진은 유니크로와 국내 메이커 4사에 「흡습 발열」에 자신이 있는 자사 속옷 모델을 추천해, SBS 취재비로 직접 시장에서 구입해, 국가 공인 기관인 한국 의류 시험 연구원에 「흡습 발열」시험을 의뢰했습니다.
실험의 결과, 흡습 발열 기능 1, 2위는 모두 국내 메이커였습니다.
20도였던 온도가 5분에 최대 4도까지 상승했습니다.
유니크로는 3위에 머물러, 시장에서 판매하는 중국의 일반 브랜드 제품은 사이즈별로 편차가 격렬한 데다가, 발열 기능도 하위권이었습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인이 미움 걸어 그칠 것이 없는 유니크로의 히트 상품인 히트 텍과 한국 국내의 제품의 어느 쪽이 따뜻할것인가 라고 하는 제품 비교를 했는데, 한국제의 것의 것 쪽이 따뜻했다고 하는 자존심에 흘러넘친 뉴스.
뭐든지 국내 A사는 4.28도 상승했는데 비교하고, 유니크로는 3.48도에 머물었다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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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할 정도의 차이가 있다 사고 가면 그만큼도 아닐까 라고 했는데.
이중맹검으로 덮어 씌워 체크하면 어떤 결과가 되었는지요. 그렇지만, 한국인에 인터뷰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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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히트 텍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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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인용원·상기 SBS 기사로부터 화면 capther)
B씨 「히트 텍을 입고 있습니다.다른 국내 브랜드보다 따뜻하다고 생각해 」
한국에서도 발열성 이너라고 하면 히트 텍의 독무대같습니다.
뭐, 그렇다면 그렇겠지요로 밖에 말할 수 없다.2003년의 등장시부터 지금까지 20년에 걸쳐 유니크로는 히트 텍의 브랜드 구축을 하고 오고 있다.
일본도 유니크로 이외의 발열성 의료는 산만큼 있어요가, 하나 더 메이저가 아닌 것이 실제.
라면 발견전의 「손님은 라면이 아니게 정보를 먹고 있다」라는 대사가 아닙니다만, 손님은 그러한 브랜드 가치도 포함해 구매하고 있는 것이군요.
물론, 지금까지의 성공 체험도 있겠지요.
「이전에 히트 텍을 사서 좋았기 때문에, 이번도 히트 텍으로 하자」라고 하는 사이클이 벌써 태어나고 있다.
뭐, 겨우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서도 하면 좋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