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関係、失われた10年 常態化する相互不信―新政権発足も展望厳しく
2022年01月04日07時21分
【ソウル時事】2012年に韓国の李明博大統領(当時)が島根県・竹島(韓国名・独島)に上陸し、日韓関係が冷え込んでから22年で10年。韓国では大統領選を経て5月に新政権が発足するが、相互不信が常態化し、「元通りにはならない」(専門家)との声も聞かれる。
◇途絶えた首脳外交
李氏は竹島上陸に続き、「(天皇が)韓国を訪問したいのなら、独立運動で亡くなった方に謝罪すべきだ」と発言し、感情的対立はエスカレート。朴槿恵政権下の15年12月の慰安婦合意で関係修復が図られたものの、米オバマ政権の圧力による部分も大きく、長続きしなかった。
両国首脳が相互に単独訪問する「シャトル外交」は11年12月が最後。元徴用工訴訟で日本企業に賠償を命じた韓国最高裁判決後、19年には日本が対韓輸出管理強化を発動し、韓国で日本製品不買運動が起こった。20年以降は、国際会議を利用したものを含め首脳会談は行われていない。
韓国のシンクタンク「東アジア研究院」の孫洌院長は「韓国人は日本全体が右傾化したとみるようになり、日本人は韓国と価値観を共有できないと考えるようになった」と指摘する。
◇劣等感ない若年層
文在寅大統領は19年8月、韓国の経済力や国際的地位の向上を背景に「二度と日本に負けない。日本経済を超えることもできる」と強調。与党「共に民主党」の大統領候補、李在明前京畿道知事も昨年10月の演説で「日本を追い越し、世界を先導する国をつくる」と対抗意識をむき出しにした。
https://www.jiji.com/sp/article?k=2022010300232&g=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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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韓国と交流しなくても何も困ることがない。
土人企業が無くなっても、代替可能な製品はいくらでもある。
だから、日韓が協力して国交断交を推し進めましょう!!
일한 관계, 없어진 10년 상태화 하는 상호 불신-신정권 발족도 전망 어렵고
2022년 01월 04일 07시 21분
【서울 시사】2012년에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당시 )이 시마네현·타케시마(한국명·독도)에 상륙해, 일한 관계가 차가워지고 나서 22년에 10년.한국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거쳐 5월에 신정권이 발족하지만, 상호 불신이 상태화 해, 「원래 대로는 되지 않는다」(전문가)이라는 소리도 들린다.
◇끊어진 수뇌 외교
이씨는 타케시마 상륙에 이어,「(천황이)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면, 독립 운동으로 죽은 (분)편에 사죄해야 한다」라고 발언해, 감정적 대립은 에스컬레이트.박근혜정권하의 15년 12월의 위안부 합의로 관계수복을 도모할 수 있었지만, 미 오바마 정권의 압력에 의한 부분도 크고, 지속되지 않았다.
한국의 씽크탱크 「동아시아 연구원」의 손렬원장은「한국인은 일본 전체가 우경화했다고 보게 되어, 일본인은 한국과 가치관을 공유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지적한다.
◇열등감 없는 젊은층
문 재토라 대통령은 19년 8월, 한국의 경제력이나 국제적 지위의 향상을 배경으로「두 번 다시 일본에 지지 않는다.일본 경제를 넘을 수도 있다」와 강조.여당 「 모두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이재 묘마에 경기도 지사도 작년 10월의 연설로「일본을 추월해,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를 만든다」와 대항 의식을 노출로 했다.
https://www.jiji.com/sp/article?k=2022010300232&g=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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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한국과 교류하지 않아도 아무것도 곤란한 것이 없다.
토인 기업이 없어져도, 대체 가능한 제품은 얼마든지 있다.
그러니까, 일한이 협력해 국교 단교를 추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