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だかなぁ。
▲日帝強占期の入学試験風景=キム・ジンソプ著、384ページ、2万7千ウォン.
専業作家である著者が日帝強占期の入学試験制度を当時の新聞や雑誌、論文など多様な資料を活用して光を当てた本だ。著者によれば日帝は学校予算配分をケチって学校の設立にも消極的な態度を見せた。
学校現場では日本人と朝 鮮人も差別した。また、日帝は朝 鮮人が高等教育を受けることを推奨しなかった。その代わり、技術者養成のために技術学校設立ばかり気をつかった。
しかし、近代式学校を探す朝 鮮人の足は続いた。学歴がなければ植民地でできることには制限があり、実力を育てて民族を救おうという実力養成論が台頭していた。
上級学校の志願者が急増するとすぐに日帝は志願者を落とす手段として入学試験制度を導入した。
名門学校に対する認識がこの頃から生じて、良い学校に入学するための入試が過熱の様相を呈した。朝鮮総督府は学校間格差に留意し、成績一覧表の提出を要求して学校の序列化をあおった。
著者は「選抜人員選定や思想検閲など民族を差別する日帝の植民統治政策が入試に含まれていた」と指摘する。(後略)
ソン・グァンホ記者
ソース:聯合ニュース(韓国語) [新刊]日帝強制占領期間入学試験風景
https://www.yna.co.kr/view/AKR20211202128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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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民地も何も、入学試験ははるか昔から存在しているってw
어쩐지.
▲일제 강점기의 입학 시험 풍경=김·진소프저, 384 페이지, 2만 7천원.
전업 작가인 저자가 일제 강점기의 입학 시험 제도를 당시의 신문이나 잡지, 논문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빛을 쬔 책이다.저자에 의하면 일제는 학교 예산배분을 구두쇠는 학교의 설립에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학교 현장에서는 일본인과 한국인도 차별했다.또, 일제는 한국인이 고등교육을 받는 것을 추천 하지 않았다.그 대신해, 기술자 양성을 위해서 기술 학교 설립만 신경썼다.
그러나, 근대식 학교를 찾는 한국인의 다리는 계속 되었다.학력이 없으면 식민지에서 가능하는 것에는 제한이 있어, 실력을 기르고 민족을 구하려는 실력 양성론이 대두하고 있었다.
상급 학교의 지원자가 급증하자마자 일제는 지원자를 떨어뜨리는 수단으로서 입학 시험 제도를 도입했다.
명문 학교에 대한 인식이 요즘부터 생기고, 좋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입시가 과열의 님 상을 나타냈다.조선 총독부는 학교간격차에 유의해, 성적 일람표의 제출을 요구해 학교의 서열화를 부추겼다.
저자는 「선발 인원 선정이나 사상 검열 등 민족을 차별하는 일제의 식민 통치 정책이 입시에 포함되어 있었다」라고 지적한다.(후략)
손·그호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11202128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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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이고 뭐고, 입학 시험은 아득한 옛부터 존재하고 있다 라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