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3日、青瓦台(大統領府)で国民に向け「新年の辞」を発表
「危機と激変の中で一段と強い経済に生まれ変わり、量・質ともに飛躍的な成長を遂げた」
「政府が一貫して包容的な成長政策を推し進め、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危機において低所得・社会的弱者の暮らしを守るため支えの役割を忠実に果たした結果だ」
また、昨年をはじめとする現政権の5年間の成果として、権力機関改革、朝鮮半島平和プロセスの進展、韓国の新型コロナ対策「K防疫」などを挙げた。
「誰であっても国民が成し遂げた国家的な成果を否定したり、おとしめたりすることはできない」「これまでの国家的な成果が次の政権でより大きな飛躍を遂げるための土台となるよう最善を尽くす」
第三世界の指導者が恥ずかしげもなく出鱈目を言う、誇る
よくある光景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3일, 청와대(대통령부)로 국민에게 향해 「신년의 말」을 발표
「위기와 격변 중(안)에서 한층 강한 경제로 다시 태어나, 양·질 모두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정부가 일관해서 포용적인 성장 정책을 추진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위기에 대해 저소득·사회적 약자의 생활을 지키기 위해 버팀목의 역할을 충실히 완수한 결과다」
또, 작년을 시작으로 하는 현정권의 5년간의 성과로서 권력 기관 개혁,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 한국의 신형 코로나 대책 「K방역」등을 들었다.
「누구여도 국민이 완수한 국가적인 성과를 부정하거나 얕보거나 할 수 없다」 「지금까지의 국가적인 성과가 다음의 정권으로 보다 큰 비약을 이루기 위한 토대가 되도록(듯이) 최선을 다한다」
자주(잘) 있다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