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半島で発見される 前方後円墳は 15開路,
数百個の百済, 馬韓の古墳に比べて途方もなく少ない数字だ.
2. 半島の 前方後円墳は皆全羅道で発見されるのに,
日本書紀の記録でその地域, ?彌多礼 などの国は 249年に,
日本が滅ぼして百済にすぐ割譲したと書かれている.
そうだから, 日本書紀でも日本の領土ではない地域だ.
3. ところでこの時日本書紀に登場する百済の王, 近肖古王は, 346年に即位する人物だ.
それに中国の歴史書 晉書で 4世紀え ?彌多礼が朝貢を送った記録がある.
?彌多礼が日本書紀の記録のように 249年に滅亡した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は確かな事項だ.
日本書紀はこのように不正確な歴史書だ.
4. いざ慶尚道南部, 任那の領域では,
前方後円墳が 1個も発見されない.
5. そして半島の 前方後円墳は後代に築造されたのだ.
6世紀は, 高句麗の南部進出路百済-日本が惨敗した時点(400年頃)を越えて,
百済-日本が新羅に惨敗して伽揶(任那)が新羅に征服される時代だ.
日本が進出して何で言う時代ではない.
半島の 前方後円墳や広開土大王碑石が,
日本書紀を肯定する証と言ったら,
そのやつは知能が低いやつであるでしょう.
1. 반도에서 발견되는 前方後圓墳은 15개로,
수백개의 백제, 마한의 고분에 비해서 터무니 없이 적은 숫자이다.
2. 반도의 前方後圓墳은 모두 전라도에서 발견되는데,
일본서기의 기록에서 그 지역, 忱彌多禮 등의 나라는 249년에,
일본이 멸해서 백제에 바로 할양했다고 적혀있다.
그러니까, 일본서기에서도 일본의 영토가 아닌 지역이다.
3. 그런데 이때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백제의 왕, 근초고왕은, 346년에 즉위하는 인물이다.
거기다 중국의 역사서 晉書에서 4세기에 忱彌多禮가 조공을 보낸 기록이 있다.
忱彌多禮가 일본서기의 기록처럼 249년에 멸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한 사항이다.
일본서기는 이처럼 부정확한 역사서이다.
4. 정작 경상도 남부, 임나의 영역에서는,
前方後圓墳이 1개도 발견되지 않는다.
5. 그리고 반도의 前方後圓墳은 후대에 축조된 것이다.
6세기는, 고구려의 남부 진출로 백제-일본이 참패한 시점(400년경)을 넘어서,
백제-일본이 신라에 참패하고 가야(임나)가 신라에 정복되는 시대이다.
일본이 진출하고 뭐고 하는 시대가 아니다.
반도의 前方後圓墳이나 광개토대왕 비석이,
일본서기를 긍정하는 증거라고 한다면,
그 녀석은 지능이 낮은 녀석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