写真の女性は民間人服装で人々を虐殺したベトコンの兵士だ.
虜に取った後訊問する場面を撮影したことだが,
民間人女性虐殺写真に捏造されて広がるようになった.
自国兵士の虐殺場面だったら写真で撮ったわけいいね.
유명한 날조 사진
사진의 여성은 민간인 복장으로 사람들을 학살하던 베트콩의 병사다.
포로로 잡은 뒤 신문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인데,
민간인 여성 학살 사진으로 날조되어 퍼지게 됐다.
자국 병사의 학살 장면이었다면 사진으로 찍었을 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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