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得ない自国民に対する大虐殺事件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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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導連盟事件
保導連盟事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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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種表記 | |
ハングル: | 보도연맹 사건 |
漢字: | 保導聯盟事件 |
発音: | ポドヨンメン サコン |
日本語読み: | ほどうれんめいじけん |
ラテン文字表記: | Bodo Yeonmaeng Sageon |
保導連盟事件(ほどうれんめいじけん)とは、朝鮮戦争の最中である1950年6月25日、韓国国軍、韓国警察、李承晩大統領支持者らが共産主義からの転向者やその家族を再教育するためとして設立されていた統制組織である「国民保導連盟」の加盟者や収監中の政治犯や民間人などを大量虐殺した事件。韓国では保導協会員虐殺事件とも呼ばれる[1][2]。
被害者は公式に確認されているもので4934人[3]、20万人から120万人とする主張もある[1]。1960年の四月革命直後に、この事件の遺族会である全国血虐殺者遺族会が遺族の申告をもとに報告書を作成したが、その報告書は虐殺された人数を114万人としている[4]。
韓国では近年まで事件に触れることがタブー視され、この事件自体が表に出ることはなかったが、1990年代末に、韓国各地で被害者の遺体が発掘され、実際にあった事件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虐殺は共産主義者によっておこなわれた」と言われてきた[5]が、2009年11月 、真実和解のための過去史整理委員会を通じて、韓国政府は、韓国軍、警察という韓国の国家機関が主導して民間人が虐殺され犠牲になったことを確認したと発表した[6]。
어늘 수 없는 자국민에 대한 대학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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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연맹 사건
보도연맹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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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표기 | |
한글: | ???? ?? |
한자: | 보도연맹 사건 |
발음: | 포드욘멘사콘 |
일본어 읽기: | (정도)만큼 팔 수 있는 째 주눅들지 않는 |
라틴 문자 표기: | Bodo Yeonmaeng Sageon |
보도연맹 사건((정도)만큼 팔 수 있는 째 주눅들지 않아)이란,한국 전쟁의 한중간인1950년6월 25일,한국 국군,한국 경찰,이승만대통령 지지자등이공산주의로부터의전향자나 그 가족을 재교육 하기 위한(해)로서 설립되고 있던 통제 조직인 「국민보도연맹」의 가맹자나수감중의정치범이나 민간인등을대량 학살한 사건.한국에서는보도협회원 학살 사건이라고도 불리는[1][2].
피해자는 공식으로 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4934명[3], 20만명에서 120만명으로 하는 주장도 있는[1].1960년의4월 혁명 직후에, 이 사건의 유족회인 전국피학살자 유족회가 유족의 신고를 기초로 보고서를 작성했지만, 그 보고서는학살된 인원수를114만명으로 하고 있는[4].
한국에서는 근년까지 사건에 접하는 것이터부시되어 이 사건 자체가 겉(표)에 나올 것은 없었지만,1990년대말에, 한국 각지에서 피해자의 사체가 발굴되어 실제로 있던 사건인 것이 확인되었다.「학살은 공산주의자에 의해서 행해졌다」라고 말해져 왔다[5]가, 2009년 11월 ,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를 통해서, 한국 정부는, 한국군, 경찰이라고 하는 한국의 국가기관이 주도해 민간인이 학살되어 희생이 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한[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