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大谷翔平が「年間最優秀アスリート」受賞 選出の米老舗メディア「議論バカみたい」
スポーティング・ニュース選出「見るものの口をあんぐり開けさせた」
米老舗メディア「スポーティング・ニュース」は30日(日本時間31日)、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投手を「年間最優秀アスリート」に選出した。打者としてリーグ3位の46本塁打、投手として9勝を挙げた二刀流の歴史的シーズンにまた新たな勲章。「規範を破壊し、見るものの口をあんぐり開けさせた」と称えた。 https://full-count.jp/2019/01/29/post289050/2/?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ss&utm_campaign=1172298_6;title:【写真】米人気“美人”レポーターが大谷翔平の腰に手を回し…笑顔2ショット写真;" p="40" xss=removed>【写真】米人気“美人”レポーターが大谷翔平の腰に手を回し…笑顔2ショット写真 同メディアは、議論の余地すらなかった選考経緯を紹介。「年間最優秀アスリートを選ぶのはしばしば気の遠くなる作業だ。検討し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が山ほどある」と頭を悩ますこともあるというが、今季は例外だったよう。「時には答えがあまりに明白で、議論し続けることがバカみたいに思えることがある。2021年もそんな年だった。全てはショウヘイ・オオタニがいたからだ」と続けた。 メジャー史を塗り替え続け、満票でア・リーグMVPを受賞。「今季エンゼルスのために、さらに球界全体のためにしたことは、あまりにアメージングすぎて、どのアスリートが最高のシーズンを過ごしたかという議論をほとんど意味のないものにしてしまった」とも。大谷以外考えることはできず「迷う必要なく、彼がスポーティング・ニュースの2021年最優秀アスリートだ」とあらためて賛辞を送った。
野球の未来は明るい。子供たちも、皆が大谷を見て育つ。
【MLB】오오타니 쇼헤이가 「연간 최우수 애슬리트」수상 선출의 미 노포 미디어 「논의 바보 보고 싶다」
스포팅·뉴스 선출 「보는 것의 입을 팥고물 꾸물거려 열게 했다」
미 노포 미디어 「스포팅·뉴스」는 30일(일본 시간 31일),엔젤스의오오타니 쇼헤이 투수를 「연간 최우수 애슬리트」에게 선출했다.타자로서 리그 3위의 46 홈런타, 투수로서 9승을 올린 쌍수검의 역사적 시즌에 또 새로운 훈장.「규범을 파괴해, 보는 것의 입을 팥고물 꾸물거려 열게 했다」라고 칭했다. 【사진】미국인기분“미인”리포터가 오오타니 쇼헤이의 허리에 손을 써 웃는 얼굴 2 쇼트 사진 동미디어는, 논의의 여지조차 없었던 전형 경위를 소개.「연간 최우수 애슬리트를 선택하는 것은 자주 기분의 멀어지는 작업이다.검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이 산만큼 있다」라고 골머리를 썩히는 일도 있다라고 하지만, 이번 시즌은 예외였다나름.「때에는 대답이 너무나 명백하고, 계속 논의하는 것이 바보같게 생각되는 것이 있다.2021년이나 그런 해였다.모두는쇼 헤이·오오타니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계속했다. 메이저사를 계속 바꿔발라 전표로 아메리칸 리그 MVP를 수상.「이번 시즌 엔젤스를 위해서, 한층 더 야구계 전체를 위해서 한 것은, 너무나 아메이징 지나고, 어느 애슬리트가 최고의 시즌을 보냈는가 하는 논의를 거의 의미가 없는 것으로 해 버렸다」라고도.오오타니이외 생각하지 못하고 「헤맬 필요없고, 그가 스포팅·뉴스의 2021년 최우수 애슬리트다」라고 재차 찬사를 보냈다.
야구의 미래는 밝다.아이들도, 모두가 오오타니를 보고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