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41歳で所得がピーク、60歳からは赤字に=韓国ネット「黒字になったことはない」
2021年11月25日、韓国メディア・ニュース1によると、韓国人1人当たりの労働所得は41歳に3628万ウォン(約352万円)でピークを迎えることが分かった。
韓国統計庁が25日に発表した統計調査結果によると、2019年における韓国人の全年齢層の労働所得(賃金+自営業所得)は924兆7150億ウォン(約89兆7460億円)で、前年よりも4.9%増加。消費額は前年比4.6%増の1102兆7320億ウォン(約106兆9591億円)で、所得から消費額を差し引いた生涯赤字額も132兆895億ウォン(約12兆8196億円)と前年より2.3%増えたという。
周期別に見ると、0歳から27歳までは所得よりも消費額が多いため赤字が発生し、28歳から59歳までは黒字になる。その後60歳からは再び赤字に転じ、年齢が高くなるほど赤字額も増えるとのこと。最も黒字となるのは労働所得がピークを迎える41歳を過ぎた44歳で、逆に赤字が最大になるのは教育費の支出が最も大きい17歳だという。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所得が最大の41歳でも3500万ウォン程度なのに、不動産価格が5億や6億なんておかしいでしょ」「なぜ現実は常に赤字なの?黒字になったことなんてない」「黒字になる時期には税金に反対し、赤字の時期には税金に賛成しなければいけない。コメディーだね」「子どもがいなくてよかった。これで死ぬまで黒字だ」など、皮肉交じりのコメントが多く寄せられている。
また、「だから大統領の選択が重要。しっかり将来を見通さないと」「韓国国民も生活苦にあえいでいるのに、外国人に与えるのはやめて」「それで公務員はいつ減らすの?」など、政府を批判する声も見られた。
한국인은 41세에 소득이 피크, 60세에서는 적자에=한국 넷 「흑자가 되었던 적은 없다」
2021년 11월 25일,한국미디어·뉴스 1에 의하면,한국인 1 인당의 노동소득은 41세에 3628만원( 약 352만엔)으로 피크를 맞이하는것이 밝혀졌다.
한국 통계청이 25일에 발표한 통계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9년에 있어서의 한국인의 전연령층의 노동소득(임금+자영업 소득)은 924조 7150억원( 약 89조 7460억엔)으로, 전년보다 4.9%증가.소비액은 전년대비 4.6%증가의 1102조 7320억원( 약 106조 9591억엔)으로, 소득으로부터 소비액수를 공제한 생애 적자액수도 132조 895억원( 약 12조 8196억엔)과 전년보다 2.3%증가했다고 한다.
주기별로 보면, 0세부터 27세까지는 소득보다 소비액이 많기 때문에 적자가 발생해, 28세부터 59세까지는 흑자가 된다.그 후 60세에서는 다시 적자로 변해 연령이 높아질수록 적자액도 증가한다라는 것.가장 흑자가 되는 것은 노동소득이 피크를 맞이하는 41세를 지난 44세에, 반대로 적자가 최대가 되는 것은 교육비의 지출이 가장 큰 17세라고 한다.
또, 「그러니까 대통령의 선택이 중요.확실히 장래를 간파하지 않으면」 「한국 국민도 생활고에 맞을 수 있는 있어로 있는데, 외국인에게 주는 것은 그만두어」 「그래서 공무원은 언제 줄이는 거야?」 등, 정부를 비판하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
https://www.recordchina.co.jp/b885644-s39-c30-d02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