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て、今年も明日一日を残すだけになった今晩。
日韓の皆様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今年も韓国は相変わらずだったわけだけど、ネタ埋めに取り扱った章男ネタの方が多すぎて。
広開土大王のレーダー照射の様な大事件も無いし。w
と、思ったら奴ら裏切りませんね。
この期に及んで日本製鉄の資産売却命令。
/jp/board/exc_board_9/view/id/3457513/page/1?&sfl=membername&stx=aooyaji588
まさかとは思うけど、日本製鉄。
三井と章男が連盟で.....
考えすぎだっての俺。
orz
と、言うわけで俺が扱った話題を年忘れも兼ねて一気にまとめるテスト。
マスゴミの様に「今年の10大ニュース」風に10項目に絞りたかったけれど
とてもじゃないが10個に収まらない。
orz
なるべく人の怪我や生命に関わる話題は抜きたいけれど、作って居るものが物
無理だった。
orz
気が重いけれど、記録としてのこしておきたいので。
あれほど無罪を叫んでいた飯塚「プリウスミサイル」幸三に有罪判決
https://news.yahoo.co.jp/articles/5098b63ec6d4eb5895a94c9f9dd9863f3b763c03
控訴せず一審確定
https://news.yahoo.co.jp/articles/7bc44119febc87efdf07bc2c085379b1d4408174
今までの栄光が崩れ去り塀の中へ
https://hochi.news/articles/20211012-OHT1T51176.html?page=1
ダメ押しで勲章褫奪(剥奪)
https://www.j-cast.com/2021/10/28423588.html?p=all
最初から自分の罪を認めていれば、人生の最後を塀の中で暮らすことも無かっただろうに。
今まで積み上げた栄光を失うことも無かっただろうに。
(いや、禁錮以上の刑で勲章剥奪だから勲章は剥奪されただろう)
ある意味飯塚も被害者だろうけれど、往生際が最悪だった。
人としての最低限の常識すら無かったのか?
今までのプライドが邪魔をしたのか?
「実るほど頭を垂れる稲穂かな」 - 偉くなるほど謙虚になるべきだと言うことわざだけど、彼にはそれが無かったのでしょうね。
そんな中こっちは本当に可哀想。
確かに乗っていたのは飯塚と同じプリウスだけど、友人と相談して運転免許返納しようと相談していた矢先なのに。
唯一の救いは釈放されたこと。
大阪狭山市でプリウスまた突っ込む
https://news.yahoo.co.jp/articles/78f61ecb4b5b1a03a3edb6b9f4fdffa225415e80
奥さんにまで怪我をさせてやりきれない話。
加害者が釈放され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b7c99919c227d7492bce4c24e89397c6622bc5ed
一方こんな話もありました。
若いうちだと言い訳は....
駄目だな。
今までの仕事をすべて失った挙げ句、彼女の仕事(車のCM←当然といえば当然の話)まで奪うのは。
でも、あの酒乱坂上ですらもう一度運転免許が取得できて、プースラ作ってくれたBMW乗る位だから
ほとぼりが冷めたらまたやらかすんだろうな。
有名若手俳優がひき逃げ。しかも章男の「 ラ ン ド ク ル ー ザ ー 」でひき逃げ
https://pbs.twimg.com/media/ElfLvyuVkAAXgmm?format=jpg&name=900x900
一般人が同じことをやったら、社会的信用どころか家族や仕事まで失うことになるのに。
と言うわけで、つらつら書きなぐったのですが
これだけは書いておきたい。
そもそも俺がそんなに関係ない章男ネタを投下しだしたすべての理由。
確かに時事ネタだから「板のカテゴリ」からは外れていない。
しかし、他人の家に土足で踏み込んで、辺りを壊しまわるような言動(いや、Net上だからレスか)をするような奴が有り難る自動車会社の製品に命を預けたくはない。
そんなアレの愛車が....
熊本の生協の様な「自らスレを立てられない」誹謗中傷ストーカーキチガイ寄生虫の愛車の同型車
当て逃げして全国にさらされる
/jp/board/exc_board_9/view/id/3274511/page/14
そもそも気に入らないスレならば、スルーすれば良いだけの話。
スレを荒らす様なレスをせず、自分で別スレを作ってそこでやれば良いだけの話。
どうしてそんな簡単なことが理解できないのか?
と、言うわけで上記の奴を含めた「人の迷惑にしかならない奴-レスを妨害したり訳の解らないレスを繰り返したり、アホバカレベルのレスしか出来ない奴」
以外の皆様には本年もお世話になりました。
来年が上記以外の皆様にとって良い年でありますように。
俺はいつものごとく三が日はお休みの予定です。
余程のこと-上(北)がミサイルぶちこむとか、章男がナベツネTVの毎年2日からやる関東ローカールのスポーツ(箱根駅伝)でやらかすとか
そんなレベル以外はROMに徹します。
今日中はレスするかも知れないがな。
그런데, 금년도 내일 하루를 남기는 것이 될 뿐인 오늘 밤.
일한의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금년도 한국은 변함 없이 였던 것이지만, 재료 묻어로 취급한 장남 재료가 너무 많아서.
광개토대왕의 레이더-조사와 같은 대사건도 없고.w
라고 생각하면 놈등 배반하지 않아요.
이 기에 이르러 일본 제철의 자산 매각 명령.
/jp/board/exc_board_9/view/id/3457513/page/1?&sfl=membername&stx=aooyaji588
설마라고는 생각하지만, 일본 제철.
미츠이와 장남이 연맹에서.....
지나치게 생각해래의 나.
orz
라고 말하는 것으로 내가 취급한 화제를 망년도 겸해 단번에 정리하는 테스트.
매스 쓰레기와 같이 「금년의 10대뉴스」풍으로 10항목에 좁히고 싶었지만
도저히가 아니지만 10개에 들어가지 않는다.
orz
가능한 한 사람의 상처나 생명에 관련되는 화제는 뽑고 싶지만, 만들어 있는 것이 물건
무리였다.
orz
마음이 무겁지만, 기록으로서의 넘어 두고 싶기 때문에.
그토록 무죄를 외치고 있던 이이즈카 「프리우스 미사일」코조에 유죄판결
https://news.yahoo.co.jp/articles/5098b63ec6d4eb5895a94c9f9dd9863f3b763c03
공소하지 않고 1심 확정
https://news.yahoo.co.jp/articles/7bc44119febc87efdf07bc2c085379b1d4408174
지금까지의 영광이 무너져 떠나 담안에
https://hochi.news/articles/20211012-OHT1T51176.html?page=1
쐐기로 훈장 삭탈(박탈)
https://www.j-cast.com/2021/10/28423588.html?p=all
최초부터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있으면, 인생의 최후를 담 중(안)에서 사는 것도 없었을 텐데.
지금까지 쌓아 올린 영광을 잃는 것도 없었을 텐데.
(아니, 금고이상의 형으로 훈장 박탈이니까 훈장은 박탈되었을 것이다)
있다 의미 이이즈카도 피해자일 것이다 하지만, 임종시가 최악이었다.
사람으로서의 최저한의 상식조차 없었던 것일까?
지금까지의 프라이드가 방해를 했는지?
「여무는 만큼 머리를 늘어 뜨리는 이나호일까」 - 훌륭해질수록 겸허하게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 원 자리이지만, 그에게는 그것이 없었겠지요.
그런 가운데 여기는 정말로 불쌍해.
확실히 타고 있던 것은 이이즈카와 같은 프리우스이지만, 친구와 상담해 운전 면허 반납하려고 상담하고 있던 정면인데.
유일한 구제는 석방된 것.
오사카사야마시에서 프리우스 또 돌진하는
https://news.yahoo.co.jp/articles/78f61ecb4b5b1a03a3edb6b9f4fdffa225415e80
부인에게까지 상처를 시켜 참을 수 없는 이야기.
가해자가 석방되는
https://news.yahoo.co.jp/articles/b7c99919c227d7492bce4c24e89397c6622bc5ed
한편 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젊을 때라고 변명은....
안된다.
지금까지의 일을 모두 잃은 끝구, 그녀의 일(차의 CM←당연이라고 하면 당연한이야기)까지 빼앗는 것은.
그렇지만, 그 주정 사카가미로조차 한번 더 운전 면허를 취득할 수 있고, 프스라 만들어 준 BMW 타는 정도이니까
열이 식으면 또든지 퇴색했지.
유명 신진 배우가 뺑소니.게다가 장남의 「랜드 크루저 」(으)로 뺑소니
https://pbs.twimg.com/media/ElfLvyuVkAAXgmm?format=jpg&name=900x900
일반인이 같은 것을 하면, 사회적 신용은 커녕 가족이나 일까지 잃게 되는데.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곰곰히 써 때렸습니다만
이것만은 써 두고 싶다.
원래내가 그렇게 관계없는 장남 재료를 투하 하기 시작한 모든 이유.
확실히 시사 재료이니까 「판의 카테고리」에서는 빗나가지 않았다.
그러나, 타인의 집에 토족으로 발을 디디고, 근처를 부수어 도는 언동(아니, Net상이니까 레스인지)을 하는 놈이 있어 난자동차 회사의 제품에 생명을 맡기고 싶지는 않다.
그런 아레의 애차가....
쿠마모토의 생협과 같은 「스스로 스레를 세울 수 없다」비방 중상 스토커 미치광이 기생충의 애차의 동형차
뺑소니치기하고 전국에 노출되는
/jp/board/exc_board_9/view/id/3274511/page/14
원래 마음에 들지 않는 스레라면, 스르 하면 좋은 것뿐의 이야기.
스레를 망치는 님레스를 하지 않고, 스스로 별스레를 만들어 거기서 하면 좋은 것뿐의 이야기.
어째서 그렇게 간단한 일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인지?
라고 말하는 것으로 상기의 놈을 포함한 「사람의 귀찮게 밖에 안 되는 놈레스를 방해하거나 (뜻)이유의 모르는 레스를 반복하거나 바보 바보 레벨의 레스 밖에 할 수 없는 놈」
이외의 여러분에게는 올해도 신세를 졌습니다.
내년이 상기 이외의 여러분에게 있어서 좋은 해이도록.
나는 평소의 오덕 3일간은 잘 자요의 예정입니다.
상당한 일-위(북쪽)가 미사일넣는다든가, 장남이 나베트네 TV의 매년 2일부터 하는 관동 로 컬의 스포츠(하코네 역전)로든지 빌려준다든가
그런 레벨 이외는 ROM에 철저합니다.
오늘중은 레스 할지도 모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