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成桂は武将を collecting する趣味があった.
李成桂が元国を征伐する時も,
モンゴルの多くの武将を生け捕って部下にした事あって,
旗下にも 女真族, 中国人武将があった.
日本人 1万名が高麗に攻撃して来た時も,
日本人首長がけんかに上手なことを見て部下にしたがったが,
女真族部下が引き止めたから, 李成桂は諦めて,
矢を日本人武将の顔に合わせて殺したと言う.
そのまま殺したのが惜しかったはずだ.
일본인을 부하로 삼고 싶었던 이성계
이성계는 무장을 collecting 하는 취미가 있었다.
이성계가 원나라를 정벌 할때도,
몽골의 여러 무장을 생포해서 부하로 삼은적 있고,
휘하에도 女眞족, 중국인 무장이 있었다.
일본인 1만명이 고려로 공격해 왔을 때도,
일본인 수장이 싸움에 능숙한 것을 보고 부하로 삼고 싶어했지만,
女眞족 부하가 만류했기 때문에, 이성계는 단념하고,
화살을 일본인 무장의 얼굴에 맞춰서 죽였다고 한다.
그냥 죽인게 아까웠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