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問一答]「ヌリホ二次発射、来年5月は難しいように」
開発陣「ヘリウムタンク以上…3段エンジン自体は正常動作」
「ヌリホ」最終調査結果を発表するチェ・ファンソク発射調査委員長
(セジョン=ヨンハップニュース)号一次発射時、衛星模写体が軌道に投入できなかった原因究明のためのヌリ号発射調査委員会の最終調査結果を発表している。2021.12.29 kjhpress@yna.co.kr
韓国式発射体ヌリホ(KLSV-Ⅱ)が予想より飛行を早く終了したのは3段エンジン内ヘリウムタンクが飛行中浮力の影響で固定装置を離脱したためと把握された。
原因は究明されたが補完に時間がかかり、来年5月に暫定決定されたヌリホ2次発射日が延期される共産が大きい。
科学技術情報通信部(過技政統部)と韓国航空宇宙研究院(ハン・ウヨン)は29日、ブリーフィングを開き、「ヌリホ発射調査委員会」の調査結果を発表した。
過期正統部と抗偶然は異常飛行の原因を把握しただけに、二次発射前に設計を変更して検討する計画だと説明した。
これに来年5月19日に暫定決定されたヌリホ二次発射日は多少延期されると見られる。
クォン・ヒョンジュン課程政府大公公演政策官は「来年5月は(発射が)少し難しくないかという状況」と話した。
次は、クォン・ヒョンジュン課程正統部巨大公共研究政策官とチェ・ソクファン抗偶然副院長(ヌリホ発射調査委員会委員長)など発射及び開発関係者との一問一答。
「ヌリホ」最終調査結果を発表するチェ・ファンソク発射調査委員長
(セジョン=ヨンハップニュース)号一次発射時、衛星模写体が軌道に投入できなかった原因究明のためのヌリ号発射調査委員会の最終調査結果を発表している。2021.12.29 kjhpress@yna.co.kr
—来年5月19日に暫定予定されていた2次発射は予想日程で可能なのか。
▲(クォン・ヒョンジュン課程政府大公共研究政策館)当初の2次発射は2022年5月に予定されている。現在「どんな部分を改善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おおよその改善方案は設けたが、具体的な改善方案は議論中だ。
現在議論したまさに5月は少し難しくないかと思う。それでもとても長い時間がかからないようだ。内部的に来年5月下半期中には可能と見られる。
ただし、具体的なスケジュールを言うのはまだ難しい。今後の日程が確定したら、事業推進委員会と国家宇宙委員会実務委員会を通じて発表する。
—飛行後36秒頃に振動が発生したが、支持物構造を強化すればこのような問題を解決できるのか。
▲(チェ・ファンソクヌリホ発射調査委員長)飛行中にエンジン振動や空気力による振動は必ず不可欠である。これに備えた設計はされていた。
ただし、今回のヌリ号1段飛行中に発生した振動は、その振動がヌリ号に異常状況を発生させたのではなく、3段酸化剤タンク内高圧ヘリウムタンクが浮力により離脱して浮上する過程でタンク内の様々な内部構造物と衝突し、この過程で振動が発生したのだ。
したがって、飛行中に発生した特異振動は、酸化剤タンク内のヘリウムタンクが浮上するにつれて偶発的に現れる現象です。
—酸化剤タンク開発主体はどこか。今後開発主体と酸化剤タンク問題を共に解決するのか。
▲(コ・ジョンファン、ハン・ウヨン発射体開発本部長)ドゥウォン重工業と共に開発した。同社と今回の原因で指摘された部分を補完するために共に作業する予定だ。
- 2次発射前の設計を変更すれば、3段エンジンの重量も変更できるか。
▲(コ・ジョンファン抗偶然発射体開発本部長)構造的に設計を補強すれば、重量増加も必然的だ。少しの重量増加はあるほかはない。どのように重量を増やすかは設計をどのように変えるかによって、内部的に設計変更と検討を経て確定する。現在3段には重量マージン(余裕)が十分だ。設計変更時の重量増加は十分に耐え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る。
「ヌリホ」異常飛行の原因結果、質問に答えるチェ・ファンソク発射調査委員長
(セジョン=ヨンハップニュース)科学技術情報通信部でヌリホ一次発射時、衛星母死体が軌道に投入できなかった原因究明のためのヌリホ発射調査委員会の最終調査結果を説明した後、取材陣の質問に答えている。2021.12.29 kjhpress@yna.co.kr
—異常飛行の原因は何か。
▲(コ・ジョンファン抗偶然発射体開発本部長)現在、調査委は3段エンジンに発生した異常状況を集中的に検討した。残りの研究者たちも飛行過程全般を検討している。もちろん細かい改善案が導出されているが、現在まで他の部分で問題になることはまだない。
▲(チェ・ファンソクヌリホ発射調査委員長) 異常飛行原因は3段エンジンではなく3段エンジンに推進剤と酸化剤を供給してくれる供給システム上で問題が発生したことによるものだ。3段7t級エンジンは正常に作動した。
- 飛行時の浮力増加の考慮が不十分だったのか。
▲(チェ・ソクファンヌリホ発射調査委員長) 重力による浮力は考慮したが、実際に飛行中最大4.3G(地表面上重力加速度)に該当する加速度が発生した。我々は1Gに対する浮力だけを考慮し、1段飛行中最大加速度である4.3Gに対する浮力は考慮しなかったという間違いがあった。
—最終原因を発表した現在ヌリホ飛行を部分的な成功と失敗のどれと判断するか。
▲(チェ・ファンソクヌリホ発射調査委員長)今回の発射は、発射体開発後のシステム性能を見るための試験発射だった。国民が最初の成功を期待したが、失敗自体も開発過程の一部と見ることができる。今回の調査委活動を通じて非常に多くの技術を蓄積したという成果もある。
世界的に2015年頃に米国スペースXも今回私たちが経験したのと同じように浮力によってヘリウムタンクが浮上して酸化剤タンクと衝突しながら爆発事故を経験した経験がある。海外の先進国でも経験するように、韓国でも実質的に多くの経験ができると見ることができる。
「ヌリホ」最終調査結果を発表するチェ・ファンソク発射調査委員長
(セジョン=ヨンハップニュース)号一次発射時、衛星模写体が軌道に投入できなかった原因究明のためのヌリ号発射調査委員会の最終調査結果を発表している。2021.12.29 kjhpress@yna.co.kr
韓国式発射体ヌリホ(KLSV-Ⅱ)が予想より飛行を早く終了したのは3段エンジン内ヘリウムタンクが飛行中浮力の影響で固定装置を離脱したためと把握された。
原因は究明されたが補完に時間がかかり、来年5月に暫定決定されたヌリホ2次発射日が延期される共産が大きい。
科学技術情報通信部(過技政統部)と韓国航空宇宙研究院(ハン・ウヨン)は29日、ブリーフィングを開き、「ヌリホ発射調査委員会」の調査結果を発表した。
過期正統部と抗偶然は異常飛行の原因を把握しただけに、二次発射前に設計を変更して検討する計画だと説明した。
これに来年5月19日に暫定決定されたヌリホ二次発射日は多少延期されると見られる。
クォン・ヒョンジュン課程政府大公公演政策官は「来年5月は(発射が)少し難しくないかという状況」と話した。
次は、クォン・ヒョンジュン課程正統部巨大公共研究政策官とチェ・ソクファン抗偶然副院長(ヌリホ発射調査委員会委員長)など発射及び開発関係者との一問一答。
「ヌリホ」最終調査結果を発表するチェ・ファンソク発射調査委員長
(セジョン=ヨンハップニュース)号一次発射時、衛星模写体が軌道に投入できなかった原因究明のためのヌリ号発射調査委員会の最終調査結果を発表している。2021.12.29 kjhpress@yna.co.kr
—来年5月19日に暫定予定されていた2次発射は予想日程で可能なのか。
▲(クォン・ヒョンジュン課程政府大公共研究政策館)当初の2次発射は2022年5月に予定されている。現在「どんな部分を改善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おおよその改善方案は設けたが、具体的な改善方案は議論中だ。
現在議論したまさに5月は少し難しくないかと思う。それでもとても長い時間がかからないようだ。内部的に来年5月下半期中には可能と見られる。
ただし、具体的なスケジュールを言うのはまだ難しい。今後の日程が確定したら、事業推進委員会と国家宇宙委員会実務委員会を通じて発表する。
—飛行後36秒頃に振動が発生したが、支持物構造を強化すればこのような問題を解決できるのか。
▲(チェ・ファンソクヌリホ発射調査委員長)飛行中にエンジン振動や空気力による振動は必ず不可欠である。これに備えた設計はされていた。
ただし、今回のヌリ号1段飛行中に発生した振動は、その振動がヌリ号に異常状況を発生させたのではなく、3段酸化剤タンク内高圧ヘリウムタンクが浮力により離脱して浮上する過程でタンク内の様々な内部構造物と衝突し、この過程で振動が発生したのだ。
したがって、飛行中に発生した特異振動は、酸化剤タンク内のヘリウムタンクが浮上するにつれて偶発的に現れる現象です。
—酸化剤タンク開発主体はどこか。今後開発主体と酸化剤タンク問題を共に解決するのか。
▲(コ・ジョンファン、ハン・ウヨン発射体開発本部長)ドゥウォン重工業と共に開発した。同社と今回の原因で指摘された部分を補完するために共に作業する予定だ。
- 2次発射前の設計を変更すれば、3段エンジンの重量も変更できるか。
▲(コ・ジョンファン抗偶然発射体開発本部長)構造的に設計を補強すれば、重量増加も必然的だ。少しの重量増加はあるほかはない。どのように重量を増やすかは設計をどのように変えるかによって、内部的に設計変更と検討を経て確定する。現在3段には重量マージン(余裕)が十分だ。設計変更時の重量増加は十分に耐えることができると考える。
「ヌリホ」異常飛行の原因結果、質問に答えるチェ・ファンソク発射調査委員長
(セジョン=ヨンハップニュース)科学技術情報通信部でヌリホ一次発射時、衛星母死体が軌道に投入できなかった原因究明のためのヌリホ発射調査委員会の最終調査結果を説明した後、取材陣の質問に答えている。2021.12.29 kjhpress@yna.co.kr
—異常飛行の原因は何か。
▲(コ・ジョンファン抗偶然発射体開発本部長)現在、調査委は3段エンジンに発生した異常状況を集中的に検討した。残りの研究者たちも飛行過程全般を検討している。もちろん細かい改善案が導出されているが、現在まで他の部分で問題になることはまだない。
▲(チェ・ファンソクヌリホ発射調査委員長) 異常飛行原因は3段エンジンではなく3段エンジンに推進剤と酸化剤を供給してくれる供給システム上で問題が発生したことによるものだ。3段7t級エンジンは正常に作動した。
- 飛行時の浮力増加の考慮が不十分だったのか。
▲(チェ・ソクファンヌリホ発射調査委員長) 重力による浮力は考慮したが、実際に飛行中最大4.3G(地表面上重力加速度)に該当する加速度が発生した。我々は1Gに対する浮力だけを考慮し、1段飛行中最大加速度である4.3Gに対する浮力は考慮しなかったという間違いがあった。
—最終原因を発表した現在ヌリホ飛行を部分的な成功と失敗のどれと判断するか。
▲(チェ・ファンソクヌリホ発射調査委員長)今回の発射は、発射体開発後のシステム性能を見るための試験発射だった。国民が最初の成功を期待したが、失敗自体も開発過程の一部と見ることができる。今回の調査委活動を通じて非常に多くの技術を蓄積したという成果もある。
世界的に2015年頃に米国スペースXも今回私たちが経験したのと同じように浮力によってヘリウムタンクが浮上して酸化剤タンクと衝突しながら爆発事故を経験した経験がある。海外の先進国でも経験するように、韓国でも実質的に多くの経験ができると見ることができる。
한국 누리호호내년 5월 어려운가·· 개발진 「헬륨 탱크 이상Ե단엔진 자체는 정상 동작」
「누리호」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최·판소크 발사 조사위원장
(세종=욘합뉴스) 호일차 발사시, 위성 모사체가 궤도에 투입할 수 없었던 원인 구명을 위한 누리호발사 조사위원회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2021.12.29 kjhpress@yna.co.kr
한국식 발사체 누리호(KLSV-II)가 예상보다 비행을 빨리 종료한 것은 3단 엔진내 헬륨 탱크가 비행중 부력의 영향으로 고정 장치를 이탈했기 때문에와 파악되었다.
원인은 구명되었지만 보완에 시간이 걸려, 내년 5월에 잠정 결정된 누리호 2차 발사일이 연기되는 공산이 크다.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과 기술정통부)와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한·우욘)은 29일, 브리핑을 열어, 「누리호 발사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 정통부와 항우연은 이상 비행의 원인을 파악했던 만큼, 2차 발사전으로 설계를 변경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것에 내년 5월19일에 잠정 결정된 누리호2차 발사일은 다소 연기된다고 보여진다.
쿠·형 쥰 과정 정부 대공 공연 정책관은 「내년 5월은(발사가) 조금 어렵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다음은, 쿠·형 쥰 과정 정통부 거대 공공 연구 정책관과 최·소크판항우연히 부원장(누리호 발사 조사위원회 위원장) 등 발사 및 개발 관계자와의 일문일답.
「누리호」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최·판소크 발사 조사위원장
(세종=욘합뉴스) 호일차 발사시, 위성 모사체가 궤도에 투입할 수 없었던 원인 구명을 위한 누리호발사 조사위원회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2021.12.29 kjhpress@yna.co.kr
-- 내년 5월19일에 잠정 예정되어 있던 2차 발사는 예상 일정에 가능한가.
▲(쿠·형 쥰 과정 정부 대공모두 연구 정책관) 당초의 2차 발사는2022년 5월로 예정되어 있다.현재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하는 대체로의 개선방법안은 마련했지만, 구체적인 개선방법안은 논의중이다.
현재 논의한 확실히 5월은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그런데도 매우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 것 같다.내부적으로 내년 5 월하 반기중에는 가능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스케줄을 말하는 것은 아직 어렵다.향후의 일정이 확정하면, 사업 추진 위원회와 국가 우주 위원회 실무 위원회를 통해서 발표한다.
--비행 후36초 무렵에 진동이 발생했지만, 지지물 구조를 강화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인가.
▲(최·판소크누리호 발사 조사위원장) 비행중에 엔진 진동이나 공기력에 의한 진동은 반드시 불가결하다.이것에 대비한 설계는 되고 있었다.
다만, 이번 누리호 1단 비행중에 발생한 진동은, 그 진동이 누리호에 이상 상황을 발생시킨 것은 아니고, 3단 산화제 탱크 영주의 실제 녹봉압헬륨 탱크가 부력에 의해 이탈해 부상하는 과정에서 탱크내의 님 들인 내부 구조물과 충돌해, 이 과정에서 진동이 발생했던 것이다.
따라서, 비행중에 발생한 특이 진동은, 산화제 탱크내의 헬륨 탱크가 부상하는 것에 따라 우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산화제 탱크 개발 주체는 어딘가.향후 개발 주체와 산화제 탱크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것인가.
▲(코·정환, 한·우욘 발사체 개발 본부장) 두워 중공업과 함께 개발했다.동사와 이번 원인으로 지적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모두 작업할 예정이다.
- 2차 발사전의 설계를 변경하면, 3단 엔진의 중량도 변경할 수 있을까.
▲(코·정환항우연히 발사체 개발 본부장) 구조적으로 설계를 보강하면, 중량 증가도 필연적이다.조금의 중량 증가는 있다 외는 없다.어떻게 중량을 늘릴까는 설계를 어떻게 바꿀까에 의해서, 내부적으로 설계 변경이라고 검토를 거쳐 확정한다. 현재 3단에는 중량 마진(여유)이 충분하다.설계 변경시의 중량 증가는 충분히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리호」이상 비행의 원인 결과, 질문에 답하는 최·판소크 발사 조사위원장
(세종=욘합뉴스)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에서 누리호 일차 발사시, 위성어머니 시체가 궤도에 투입할 수 없었던 원인 구명을 위한 누리호 발사 조사위원회의 최종 조사 결과를 설명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1.12.29 kjhpress@yna.co.kr
-- 이상 비행의 원인은 무엇인가.
▲(코·정환항우연히 발사체 개발 본부장) 현재, 조사위원회는 3단 엔진에 발생한 이상 상황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나머지의 연구자들도 비행 과정 전반을 검토하고 있다.물론 세세한 개선안이 도출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직 없다.
▲(최·판소크누리호 발사 조사위원장) 이상 비행 원인은 3단 엔진은 아니고 3단 엔진에 추진제와 산화제를 공급해 주는 공급 시스템상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에 의하는 것이다.3단7t급 엔진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 비행시의 부력 증가의 고려가 불충분했던가.
▲(최·소크판누리호 발사 조사위원장) 중력에 의한 부력은 고려했지만, 실제로 비행중 최대4.3G(지표 얼굴 중력가속도)에 해당하는 가속도가 발생했다. 우리는1G에 대한 부력만을 고려해, 1단 비행중 최대 가속도인4.3G에 대한 부력은 고려하지 않았다고 하는 실수가 있었다.
-- 최종 원인을 발표한 현재 누리호 비행을 부분적인 성공과 실패의 어떤 것이라고 판단할까.
▲(최·판소크누리호 발사 조사위원장) 이번 발사는, 발사체 개발 후의 시스템 성능을 보기 위한 시험 발사였다.국민이 최초의 성공을 기대했지만, 실패 자체도 개발 과정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이번 조사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매우 많은 기술을 축적했다고 하는 성과도 있다.
세계적으로2015년경에 미국 스페이스 X도 이번 우리가 경험한 것과 같이 부력에 의해서 헬륨 탱크가 부상해 산화제 탱크와 충돌하면서 폭발 사고를 경험한 경험이 있다.해외의 선진국에서도 경험하도록(듯이), 한국에서도 실질적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문일답]「누리호2차 발사, 내년 5월은 어렵게」
「누리호」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최·판소크 발사 조사위원장
(세종=욘합뉴스) 호일차 발사시, 위성 모사체가 궤도에 투입할 수 없었던 원인 구명을 위한 누리호발사 조사위원회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2021.12.29 kjhpress@yna.co.kr
한국식 발사체 누리호(KLSV-II)가 예상보다 비행을 빨리 종료한 것은 3단 엔진내 헬륨 탱크가 비행중 부력의 영향으로 고정 장치를 이탈했기 때문에와 파악되었다.
원인은 구명되었지만 보완에 시간이 걸려, 내년 5월에 잠정 결정된 누리호 2차 발사일이 연기되는 공산이 크다.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과 기술정통부)와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한·우욘)은 29일, 브리핑을 열어, 「누리호 발사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 정통부와 항우연은 이상 비행의 원인을 파악했던 만큼, 2차 발사전으로 설계를 변경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것에 내년 5월19일에 잠정 결정된 누리호2차 발사일은 다소 연기된다고 보여진다.
쿠·형 쥰 과정 정부 대공 공연 정책관은 「내년 5월은(발사가) 조금 어렵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다음은, 쿠·형 쥰 과정 정통부 거대 공공 연구 정책관과 최·소크판항우연히 부원장(누리호 발사 조사위원회 위원장) 등 발사 및 개발 관계자와의 일문일답.
「누리호」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최·판소크 발사 조사위원장
(세종=욘합뉴스) 호일차 발사시, 위성 모사체가 궤도에 투입할 수 없었던 원인 구명을 위한 누리호발사 조사위원회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2021.12.29 kjhpress@yna.co.kr
-- 내년 5월19일에 잠정 예정되어 있던 2차 발사는 예상 일정에 가능한가.
▲(쿠·형 쥰 과정 정부 대공모두 연구 정책관) 당초의 2차 발사는2022년 5월로 예정되어 있다.현재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하는 대체로의 개선방법안은 마련했지만, 구체적인 개선방법안은 논의중이다.
현재 논의한 확실히 5월은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그런데도 매우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 것 같다.내부적으로 내년 5 월하 반기중에는 가능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스케줄을 말하는 것은 아직 어렵다.
--비행 후36초 무렵에 진동이 발생했지만, 지지물 구조를 강화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인가.
▲(최·판소크누리호 발사 조사위원장) 비행중에 엔진 진동이나 공기력에 의한 진동은 반드시 불가결하다.이것에 대비한 설계는 되고 있었다.
다만, 이번 누리호 1단 비행중에 발생한 진동은, 그 진동이 누리호에 이상 상황을 발생시킨 것은 아니고, 3단 산화제 탱크 영주의 실제 녹봉압헬륨 탱크가 부력에 의해 이탈해 부상하는 과정에서 탱크내의 님 들인 내부 구조물과 충돌해, 이 과정에서 진동이 발생했던 것이다.
-- 산화제 탱크 개발 주체는 어딘가.향후 개발 주체와 산화제 탱크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것인가.
▲(코·정환, 한·우욘 발사체 개발 본부장) 두워 중공업과 함께 개발했다.동사와 이번 원인으로 지적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모두 작업할 예정이다.
- 2차 발사전의 설계를 변경하면, 3단 엔진의 중량도 변경할 수 있을까.
▲(코·정환항우연히 발사체 개발 본부장) 구조적으로 설계를 보강하면, 중량 증가도 필연적이다.조금의 중량 증가는 있다 외는 없다.
「누리호」이상 비행의 원인 결과, 질문에 답하는 최·판소크 발사 조사위원장
(세종=욘합뉴스) 과학기술 정보 통신부에서 누리호 일차 발사시, 위성어머니 시체가 궤도에 투입할 수 없었던 원인 구명을 위한 누리호 발사 조사위원회의 최종 조사 결과를 설명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1.12.29 kjhpress@yna.co.kr
-- 이상 비행의 원인은 무엇인가.
▲(코·정환항우연히 발사체 개발 본부장) 현재, 조사위원회는 3단 엔진에 발생한 이상 상황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나머지의 연구자들도 비행 과정 전반을 검토하고 있다.물론 세세한 개선안이 도출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직 없다.
▲(최·판소크누리호 발사 조사위원장) 이상 비행 원인은 3단 엔진은 아니고 3단 엔진에 추진제와 산화제를 공급해 주는 공급 시스템상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에 의하는 것이다.3단7t급 엔진은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 비행시의 부력 증가의 고려가 불충분했던가.
-- 최종 원인을 발표한 현재 누리호 비행을 부분적인 성공과 실패의 어떤 것이라고 판단할까.
▲(최·판소크누리호 발사 조사위원장) 이번 발사는, 발사체 개발 후의 시스템 성능을 보기 위한 시험 발사였다.국민이 최초의 성공을 기대했지만, 실패 자체도 개발 과정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이번 조사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매우 많은 기술을 축적했다고 하는 성과도 있다.
세계적으로2015년경에 미국 스페이스 X도 이번 우리가 경험한 것과 같이 부력에 의해서 헬륨 탱크가 부상해 산화제 탱크와 충돌하면서 폭발 사고를 경험한 경험이 있다.해외의 선진국에서도 경험하도록(듯이), 한국에서도 실질적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