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士山が噴火しても韓国がG7に入ることはないよ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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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ずか30km離れた場所」…日本の富士山大爆発の前兆?
2021.12.26|午後5:01
週刊現代「3日に発生の地震、富士山のマグマ活動が原因の可能性」報道
日本の富士山。
日本列島の中心部で最近、相次いで地震が発生したことと関連し、専門家らの間で「富士山大噴火の前兆の可能性」が提起されている。
25日、日本の時事週刊誌、週刊現代は、最近発生した地震が富士山のマグマ活動と関連がある可能性があると伝えた。
週刊現代によると、3日午前6時37分、山梨県東部の富士五湖で規模4.8の地震が発生した。続いて午前9時28分には、ここから500キロ離れた和歌山県紀伊水道で規模5.4の地震が発生した。その後12日には、日本の首都圏茨城県南部で規模5.0の地震が発生した。
日本メディアは通常、5弱から強震と表現する。今月12日の地震で、最大震度4の揺れが観測され、東京でも震度3の揺れが、数秒から数十秒間続いたという。震度4は、ほとんどの人が驚く水準だ。震度3の場合は、屋内にいるほぼすべての人が揺れを感じる程度だ。
地震発生直後、日本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には「富士山噴火」というハッシュタグが急速に拡散した。山梨県は静岡県と共に富士山が所在するところだ。山梨県の富士五湖地震の震源は富士山頂からわずか30~40キロ離れた富士山の麓だったという。これは富士山噴火の予兆ではないかという恐怖感を刺激する要因になった。当局は「震源域は過去にも地震が繰り返し発生した場所で、富士山の活動と直接的な関連はないと見られる」と説明するなど急いで鎮火に乗り出したが、不安感は完全には消えていない。
週刊現代は火山学専門家の島村英紀武蔵野大学特任教授の言葉を引用して「富士山に異変の兆しが見え始めている」と伝えた。島村特任教授は「3日午前に山梨県東部で発生した地震が富士山のマグマ流動によって起きたとすれば、火山噴火が近づいていると見られる」と伝えた。
専門家らは、この300年間余り、富士山の地下マグマエネルギーがさらに強くなった可能性を懸念している。富士山の最後の噴火は、1707年12月16日に発生した宝永噴火だったが、1200年にわたって11回噴火した富士山が、これほど長く休止期を持ったことがない点も、確率的に噴火の可能性を高める要因と見ている。
専門家らは富士山について「いつ噴火してもおかしくない状況」「いつかは爆発が起きるだろう」「いったん噴火すれば大規模な噴火につながるだろう」などの観測を出している。そして「富士山が噴火することは愚かな心配だと片付けてはならない」と指摘した。
후지산이 분화해도 한국이 G7에 들어갈 것은 없어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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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0 km 멀어진 장소」
일본의 후지산대폭발의 징조?
2021.12.26|오후5:01
주간 현대 「3일에 발생의 지진, 후지산의 마그마 활동이 원인의 가능성」보도
일본의 후지산.
일본 열도의 중심부에서 최근, 연달아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전문가등의 사이에 「후지산대분화의 징조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 현대는, 최근 발생한 지진이 후지산의 마그마 활동과 관련이 있다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주간 현대에 의하면, 3일 오전 6시 37분 , 야마나시현 동부의 후지5호수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계속 되어 오전 9시 28분에는, 여기로부터 500킬로 떨어진 와카야마현 기이수도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그 앞으로 12일에는, 일본의 수도권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미디어는 통상, 5미만으로부터 강진이라고 표현한다.이번 달 12일의 지진으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되어 도쿄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몇 초로부터 수십 초간 계속 되었다고 한다.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는 수준이다.진도 3의 경우는, 옥내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는 정도다.
지진 발생 직후, 일본의 소셜l 미디어에는 「후지산 분화」라고 하는 해시 태그가 급속히 확산했다.야마나시현은 시즈오카현과 함께 후지산이 소재하는 곳(중)이다.야마나시현의 후지5호수 지진의 진원은 후지산정상으로부터 불과30~40킬로 떨어진 후지산의 산기슭이었다고 한다.이것은 후지산 분화의 전조는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공포감을 자극하는 요인이 되었다.당국은 「진원 지역은 과거에도 지진이 반복해 발생한 장소에서, 후지산의 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 볼 수 있다」라고 설명하는 등 서둘러 진화에 나섰지만, 불안감은 완전하게는 사라지지 않았다.
주간 현대는 화산마나부 전문가 시마무라 히데키 무사시노 대학특임교수의 말을 인용해 「후지산에 이변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시마무라특임교수는 「3일 오전에 야마나시현 동부에서 발생한 지진이 후지산의 마그마 유동에 의해서 일어났다고 하면, 화산 분화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여진다」라고 전했다.
전문가등은, 이 300년간남짓, 후지산의 지하 마그마 에너지가 한층 더 강해진 가능성을 염려하고 있다.후지산의 마지막 분화는, 1707년 12월 16일에 발생한 호우에이 분화였지만, 1200년에 걸쳐서 11회 분화한 후지산이, 이 정도 길게 휴지기를 가졌던 적이 없는 점도, 확률적으로 분화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보고 있다.
전문가등은 후지산에 대해 「언제 분화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언젠가는 폭발이 일어날 것이다」 「일단 분화하면 대규모 분화로 연결될 것이다」등의 관측을 내고 있다.그리고 「후지산이 분화하는 것은 어리석은 걱정이다고 정리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