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のマインドはその程度w
その昔、韓流ブームの頃、韓国の俳優はみんな大学の演劇科で勉強した本物、日本の俳優とは違う、という触れ込みだったが、あらかた経歴詐称だったという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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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最大野党大統領候補の妻「経歴膨らませたのは誤り、どうか許してほしい」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12.27 07:03
野党「国民の力」の大統領候補である尹錫悦(ユン・ソクヨル)氏の妻であるキム・ゴンヒ氏が26日、自身の虚偽履歴記載疑惑と関連し「国民のみなさまに心から謝罪申し上げる」と正式に謝罪した。キム氏はこの日午後、「国民の力」の党本部で記者会見を開き、自身をめぐる疑惑に対し「よく見せようと経歴を膨らませ間違って書いたものもあった」としてこのように話した。尹氏の政治入門後にキム氏が公式の席上に姿を見せたのはこの日が初めてだ。
キム氏は「恐縮する気持ちでこの場に立った」として話し始めた。彼女は履歴を膨らませた疑惑に対し「仕事と学業を一緒にする過程で私の誤りがあった。そうすべきではなかったが振り返るととても恥ずかしいことだった」と誤りを認めた。その上で「全て私の誤りで手落ちだ。どうか許してほしい」と述べた。
キム氏は「過去の過ちを深く反省し国民の目線から外れないよう慎重に慎重を重ねたい」と話した。また「夫が大統領になっても妻の役割にだけ忠実でありたい」とした。これに先立ち尹氏は「執権すれば(大統領配偶者を補佐する)青瓦台第2付属室を廃止する」と公言した。
キム氏は「夫が私のためにとても厳しい立場になった」として申し訳なさも表明した。
彼女は「私が愛し尊敬する夫尹錫悦の前に私の過ちがあまりにも恥ずかしい。間違った私キム・ゴンヒをののしっても、これまであまりに困難で厳しい道を歩んできた夫に対する気持ちだけは引っ込めないよう切にお願いする」と話した。
キム氏は自身に提起された具体的な疑惑には一切言及しなかった。彼女は6分ほどの間にA4用紙3枚分の立場文を読んだ後、取材陣の質問を受けずに会見場を後にした。その代わり「国民の力」の中央選挙対策委員会は「キム・ゴンヒ(コバナコンテンツ)代表の疑惑に対しご説明します」という題名の14枚の資料を別に配布した。選対委はキム氏関連の疑惑を9種類に整理したこの資料で、一部疑惑に対して不正確な記載があったとし「申し訳ない」とした。例えばキム氏は2004年に瑞逸(ソイル)大学に提出した履歴書に「ソウル広南(クァンナム)中学校勤務」と記載したが、実際には教育実習だった。選対委は「『勤務』と書いたのは不正確な記載」と認めた。一部受賞経歴に対しても「団体受賞であることを明記すべきだったがそうできておらず申し訳ない」とした。しかし選対委は「不正確な記載」であっても「虚偽記載」ではないとした。キム氏が選挙運動に参加するのかに対しては「残る選挙期間は静かに反省し省察する時間を持つ」と話した。これに対し選対委のイ・ヤンス首席報道官は「選挙運動をしないという言葉ではない。心を込めて謝ったものと理解してほしい」と説明した。
尹氏は夫人の謝罪会見に対し「私も妻と同じ気持ちで、妻が国民に申し訳ないと申し上げ私も同じ気持ち」と話した。「キム氏が今後活動を自制するということなのか」という質問には「きょう話した通りに考えてほしい」とだけした。
この日の会見後、「国民の力」の李俊錫(イ・ジュンソク)代表は「候補者配偶者のきょうの勇気は各自が見るのにやや残念な点があっても肯定的に評価したら良いだろう」とした。キム・ジョンイン総括選対委員長は「私は初めから本人が謝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これまでの障害物が除去されたとみる」と評価した。
これに対し「共に民主党」のナム・ヨンヒ選対委報道官は「キム・ゴンヒ氏の問題に対する国民の疑惑は解消されていない。きょうの謝罪が尹氏夫妻の本心であることを期待する」と論評した。正義党のオ・ヒョンジュ選対委報道官は「さまざまな疑惑に対する実体的糾明と責任は見られず遺憾だ」と論評した。
한국인의 마인드는 그 정도 w
그 옛날, 한류붐의 무렵, 한국의 배우는 모두 대학의 연극과로 공부한 진짜, 일본의 배우와는 다르다, 라고 하는 포고 포함이었지만, 대강 경력 사칭이었다고 하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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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야당 대통령 후보의 아내 「경력 부풀린 것은 잘못 아무쪼록 허락하면 좋겠다」
야당 「국민 힘」의 대통령 후보인 윤 주석열(윤·소크욜) 씨의 아내인 김·곤히씨가 26일, 자신의 허위 이력 기재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라고 정식으로 사죄했다.김씨는 이 날오후, 「국민 힘」의 당본부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잘 보이려고 경력을 부풀려 잘못하고 쓴 것도 있었다」라고 해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윤씨의 정치 입문 후에 김씨가 공식의 석상에 모습을 보인 것은 이 날이 처음이다.
김씨는 「황송해 하는 기분으로 이 장에 섰다」라고 해 이야기를 시작했다.그녀는 이력을 부풀린 의혹에 대해 「일과 학업을 함께 하는 과정에서 나의 잘못이 있었다.그렇게 해서는 안되었지만 되돌아 보면 매우 부끄러운 일이었다」라고 잘못을 인정했다.게다가로 「모두 나의 잘못으로 실수다.어떨까 허락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씨는 「과거의 잘못을 깊게 반성해 국민의 시선으로부터 빗나가지 않게 신중하게 신중을 거듭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또 「남편이 대통령이 되어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고 싶다」라고 했다.이것에 앞서 윤씨는 「집권 하면(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한다) 청와대 제 2 부속실을 폐지한다」라고 공언했다.
김씨는 「남편이 나를 위해서와라고?`양오 주위 입장이 되었다」라고 해 미안함도 표명했다.
그녀는 「내가 사랑해 존경하는 부윤 주석기쁨의 전에 나의 잘못이 너무 부끄럽다.잘못된 나김·곤히를 욕해도, 지금까지 너무나 곤란하고 어려운 길을 걸어 온 남편에 대한 기분만은 인담지 않게 간절히 부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씨는 자신에게 제기된 구체적인 의혹에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그녀는 6분 정도의 사이에 A4용지 3매 분의 입장문을 읽은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지 않고 회견장을 뒤로 했다.그 대신 「국민 힘」의 중앙 선거대책위원회는 「김·곤히(코바나콘텐트) 대표의 의혹에 대해 설명합니다」라고 하는 제목의 14매의 자료를 따로 배포했다.선거대 위는 김씨 관련의 의혹을 9 종류에 정리한 이 자료로, 일부 의혹에 대해서 부정확한 기재가 있었다고 해 「미안하다」라고 했다.예를 들면 김씨는 2004년에 서일(토양) 대학에 제출한 이력서에 「서울 꽝난(쿠남) 중학교 근무」라고 기재했지만, 실제로는 교육실습이었다.선거대 위는 「 「근무」라고 쓴 것은 부정확한 기재」라고 인정했다.일부 수상 경력에 대해서도 「단체 수상인 것을 명기해야 했지만 그렇게 할 수 있지 않고 미안하다」라고 했다.그러나 선거대 위?`헤 「부정확한 기재」여도 「허위 기재」는 아니라고 했다.김씨가 선거 운동에 참가하는지에 대해서는 「남는 선거 기간은 조용하게 반성해 성찰 할 시간을 가진다」라고 이야기했다.이것에 대해선거대 위의 이·얀스 수석 보도관은 「선거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말은 아니다.마음을 담아 사과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윤씨는 부인의 사죄 회견에 대해 「 나도 아내로 같은 기분으로, 아내가 국민에게 미안하다고 말씀드려 나도 같은 기분」이라고 이야기했다.「김씨가 향후 활동을 자제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에는 「오늘 이야기한 대로 생각하면 좋겠다」라고 만 했다.
이 날의 회견 후, 「국민 힘」의 이 주석(이·즐소크) 대표는 「후보자 배우자의 오늘의 용기는 각자가 보는데 약간 유감인 점이 있어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 좋을 것이다」라고 했다.김·존 인 총괄선거대 위원장은 「 나는 처음부터 본인이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지금까지의 장애물이 제거되었다고 본다」라고 평가했다.
이것에 대해 「 모두 민주당」의 남·영희 선거대 위보도관은 「김·곤히씨의 문제에 대한 국민의 의혹은 해소되어 있지 않다.오늘의 사죄가 윤씨 부부의 본심인 것을 기대한다」라고 논평했다.정의당의 오·히타 `□탑W선거대 위보도관은 「다양한 의혹에 대한 실체적 규명과 책임은 보지 못하고 유감스럽다」라고 논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