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日本書紀 神功皇后 部分で 仲哀天皇 9年(A.D.200年)に登場する
新羅超 波沙寐錦は A.D.112にもう死亡した人です.
そして日本書紀 神功皇后 52年(A.D.252年)から登場する
百済超 肖古王は A.D.324年に生まれる人です.
日本書紀では何かで
A.D.112年にもう死亡した人が A.D.200年に登場して,
A.D.324に生まれる人が A.D.252年に登場しますか?
日本書紀はタイムワープファンタジー小説でしたか?
2.
そして 3世紀当時, 中国の史書, 三国志の証言によれば,
半島南部は当時馬韓の 辰王によって統治されていました.
百済と新羅は馬韓の属国だったです.
ところで日本書紀 仲哀天皇(3世紀)では 馬韓や 辰王はどうして登場しないですか?
後代に創作したファンタジー小説だからです?
1.
일본서기 神功皇后 부분에서 仲哀天皇 9년(A.D.200년)에 등장하는
신라 왕 波沙寐錦는 A.D.112에 이미 사망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일본서기 神功皇后 52년(A.D.252년)에서 등장하는
백제 왕 肖古王은 A.D.324년에 태어나는 사람입니다.
일본서기에서는 어째서
A.D.112년에 이미 사망한 사람이 A.D.200년에 등장하고,
A.D.324에 태어나는 사람이 A.D.252년에 등장합니까?
일본서기는 타임워프 판타지 소설이었습니까?
2.
그리고 3세기 당시, 중국의 사서, 삼국지의 증언에 따르면,
반도 남부는 당시 마한의 辰王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습니다.
백제와 신라는 마한의 속국이었어요.
그런데 일본서기 仲哀天皇(3세기)에서는 마한이나 辰王은 어째서 등장하지 않습니까?
후대에 창작한 판타지 소설이기 때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