壬辰の乱中
明-朝鮮と日本との本当 “協定”は
1593年にあった明 沈惟敬の交渉行為がある.
沈惟敬は日本で秀吉とも交渉をする.
結果は 沈惟敬が日本で金品授受して, 文書を操作して処刑あう.
そして交渉は決裂される.
協定と金品授受も区別することができない馬鹿いますか?
임진왜란 진짜 평화협정
임진왜란 중
명나라-朝鮮과 일본과의 진짜 "협정"은
1593년에 있었던 명나라 沈惟敬의 교섭 행위가 있다.
沈惟敬은 일본에서 히데요시와도 협상을 한다.
결과는 沈惟敬이 일본에서 금품수수하고, 문서를 조작해서 처형 당한다.
그리고 협상은 결렬된다.
협정과 금품수수도 구별하지 못하는 바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