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で認められる韓国の詩…「スペクトル多様な宇宙、質的に高い」(1)
詩人金恵順(キム・ヘスン、66)は世界の人間のすべての穴が実はひとつにつながっていると考える。私たちのお尻は下水口とマンホールに、鼻と口はウイルスがあふれた冷たい空気に直接触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だ。肌の色や血の純度を問い詰めいくら人種と民族を分けてみても結局私たちの肛門の下のパイプはひとつにつながっているという考えだ。季刊文芸誌「アクスト」最新号に発表した散文「しゃっくり専門家たち」の内容の一部だ。
以下あまりにも下らない夜郎自大な自画自賛が延々と続くので割愛♪(嘲笑)
https://news.yahoo.co.jp/articles/172140c644a2e3b9f2c04bde37bce6479f352ee8
https://news.yahoo.co.jp/articles/57789887abbfeb38687825f9d0660f4a9da45772
しかし・・・
南朝鮮の文壇及び詩壇といえば
何をさしおいても、この人を第一人者と呼ばないわけには行かないであろう♪
高銀(コ・ウン)
『一杯のバケツ』
一杯のバケツ
肉のスープが一杯で溢れそうだ
スプーンでフーフーして啜ると喉に染み渡る
全て平らげると用足ししたくなる
今度は糞尿でバケツが満たされる
裏の畑にまいた後は雑巾を絞る
明日もまたこのバケツは肉のスープで満たされるだろう
嗚呼幸せだ
悪臭に満ち満ちた
スペクトル多様な宇宙、質的に高い詩・・・ぷっ♪
あひゃひゃひゃ!
세계에서 인정되는 한국의 시 「스펙트럼 다양한 우주, 질적으로 높다」(1)
시인김 메구미 순서(김·헤슨, 66)는 세계의 인간의 모든 구멍이 실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우리의 엉덩이는 하수구와 맨홀에, 코와 입은 바이러스가 넘친 차가운 공기에 직접 접하고 있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것이다.피부의 색이나 피의 순도를 캐묻어 아무리 인종과 민족을 나누어 봐도 결국 우리의 항문아래의 파이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 생각이다.계간 문예잡지 「아크스트」최신호에 발표한 산문 「딸꾹질 전문가들」의 내용의 일부다.
이하 너무 시시한 야랑자대인 자화자찬이 끝없이 계속 되므로 할애♪(조소)
https://news.yahoo.co.jp/articles/172140c644a2e3b9f2c04bde37bce6479f352ee8
https://news.yahoo.co.jp/articles/57789887abbfeb38687825f9d0660f4a9da45772
그러나···
남조선의 문단 및 시단이라고 하면
무엇을 제쳐놓아도, 이 사람을 제일인자라고 부르지 않는 것에는 가지 말고 있을것이다♪
고은(코·운)
「한 잔의 물통」
한 잔의 물통
고기의 스프가 가득하고 흘러넘칠 것 같다
스푼으로 후 후 해 철와 목에 스며들어 건넌다
모두 평정하면 볼일을 보고 싶어진다
이번은 분뇨로 물통이 채워진다
뒤의 밭에 뿌린 다음은 걸레를 짠다
내일도 또 이 물통은 고기의 스프로 채워질 것이다
오호 행복하다
악취로 가득 차 가득 찼다
스펙트럼 다양한 우주, 질적으로 높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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