ムン・ジェイン「Kニューディールで若者の雇用を創出する!」→中高年1万人が利用するちょうどいい内職に成り果てた模様
京畿道南楊州市に住むヨンさん(62)は今年7月から1日3時間ずつパソコンの前に座ってあるプログラムにアクセスし、画面に映し出された写真の飲料を分類する作業を行っている。瓶のふたの写真を見て正確にクリックし、それぞれコーラ、サイダー、ミネラルウオーターなどの名称を付けるのだ。一見すると意味のない作業のようだが、これは人工知能(AI)に教育する「デジタル・ラベリング」と呼ばれる仕事だ。AIがカメラを通じて瓶やふたを認識し、それがどの飲料かを区別できるようにするためだ。このようにして集められたデータはある企業の無人コンビニ運営システムに利用される予定だという。写真の瓶の個数やふたの位置など分類の難易度によって写真1枚当たり35ウォン(約3.3円)から高い時は800ウォン(約76円)を受け取ることもある。ヨンさんはこの仕事で月60万ウォン(約5万7000円)ほど稼ぐという。
最近は中高年の間でこのようなデジタル関連の単純作業を行うアルバイトが人気だ。特別な技術がなくてもできる非熟練単純労働という点ではいわゆるデジタル版の「人形の目玉付け」に比喩されることもある。時給は比較的安いが年齢制限がなく体力も必要ないため中高年が集まっているのだ。デジタル・ラベリング業務を代行するプラットフォーム「クラウドワークス」によると、このサイトに登録して活動している50代以上は2017年には31人だったのが今年は9795人に急増した。
(引用ここまで)
去年、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6年で160兆ウォンを費やしてKニューディール政策を敢行し、雇用を創出する」って宣言したことがありまして。
「これで若者の雇用も保障され、すべてうまくいくのだ」「Kニューディールで我々は新型コロナに勝つ!」くらいの勢いでした。
ま、そのKニューディールとやらで実際にどのような雇用創出があったかというと。
「ベンチについている鳥の糞を清掃する作業」
「オートバイの騒音が聞こえたらナンバーを記録する騒音監視員」
「図書室で騒ぐ人々を制止する閲覧室の番」
「浄化槽を清掃することを推奨する電話をかける業務」
「野良猫捕獲担当者」
──といった画期的な作業が次々に生まれたのでした。
K○○ってつけるのもうやめたほうがいいんじゃね?
でもって、Kニューディールによる新規雇用の一環としてデータ、ネットワーク、AIを強化することで「D・N・A生態強化」なる部門が設立されました。
Kニューディールの目玉として「若者の雇用を強化できる」とされていたものでした。
当然、中味はそんなに大したものではなく。
メインの作業は「AIに画像になにが表示されているかを教える」、いわゆる「デジタルラベリング」。
当時、これを見た韓国経済新聞の記者が実際にやってみたところ、目への負担がとてつもなくて3000ウォンを稼いだところでギブアップしたとの話でした。
要するに内職でしかない。
実際、若者を集めてみたものの最初の1ヶ月で半数が辞めたそうですわ。
そりゃ、こんなんやっててもなんのキャリアにもならないしなぁ。
で、結果として中高年1万人を投入する内職に成り果てた……というオチだったのさ。
まあ、これで月に100万ウォン稼ぐ人もいるということなので。
内需喚起になるんじゃないですかね? めでたし、めでたし。
문·제인 「K뉴딜로 젊은이의 고용을 창출한다!」→중노년 1만명이 이용하는 딱 좋은 부업에 전락한 모양
경기도남양주시에 사는 욘씨(62)는 금년 7월부터 1일 3시간씩 PC의 앞에 앉아 있다 프로그램에 액세스 해, 화면에 비추어진 사진의 음료를 분류하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병의 뚜껑의 사진을 보고 정확하게 클릭해, 각각 콜라, 사이다, 미네라르워타등의 명칭을 붙인다.언뜻 보면 의미가 없는 작업같지만, 이것은 인공지능(AI)에 교육하는 「디지털·라벨링」이라고 불리는 일이다.AI가 카메라를 통해서 병이나 뚜껑을 인식해, 그것이 어느 음료인지를 구별할 수 있듯이 하기 위한(해)다.이와 같이 해 모아진 데이터는 있다 기업의 무인 편의점 운영 시스템에 이용될 예정이라고 한다.사진의 병의 개수나 뚜껑의 위치 등 분류의 난이도에 의해서 사진 1매 당 35원( 약 3.3엔)으로부터 높을 때는 800원( 약 76엔)을 받는 일도 있다.욘씨는 이 일로 월 60만원( 약 5만 7000엔) 정도 번다고 한다.
최근에는 중노년동안에서 이러한 디지털 관련의 단순 작업을 실시하는 아르바이트가 인기다.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할 수 있는 비숙련 단순 노동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이른바 디지털판의 「인형의 눈 붙여」에 비유되는 일도 있다.시간급은 비교적 싸지만 연령 제한이 없게 체력도 필요없기 때문에 중노년이 모여 있다.디지털·라벨링 업무를 대행하는 플랫폼 「곳간 땅두릅 워크스」에 의하면, 이 사이트에 등록해 활동하고 있는 50대 이상은 2017년에는 31명이었던 것이 금년은 9795명에게 급증했다.
(인용 여기까지)
작년, 문·제인 대통령이 「6년에 160조원을 소비해 K뉴딜 정책을 감행 해, 고용을 창출한다」라는 선언했던 적이 있어서.
「이것으로 젊은이의 고용도 보장되어 모두 잘 된다」 「K뉴딜로 우리는 신형 코로나에 이긴다!」 정도의 기세였습니다.
「벤치에 도착해 있는 새의 대변을 청소하는 작업」
「오토바이의 소음이 들리면 넘버를 기록하는 소음 감시원」
「도서실에서 떠드는 사람들을 제지하는 열람실의 차례」
「정화조를 청소하는 것을 추천 하는 전화를 거는 업무」
「도둑 고양이 포획 담당자」
──그렇다고 했다획기적인 작업이 차례차례로 태어났던 것입니다.
K 00은 개 차는 것도 그만두는 편이 좋지?
그렇지만은, K뉴딜에 의한 신규 고용의 일환으로서 데이터, 네트워크, AI를 강화하는 것으로 「D·N·A생태 강화」되는 부문이 설립되었습니다.
K뉴딜의 눈으로서 「젊은이의 고용을 강화할 수 있다」라고 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당연, 내용물은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고.
메인의 작업은 「AI에 화상에 뭐가 표시되고 있을까를 가르친다」, 이른바 「디지털 라벨링」.
당시 , 이것을 본한국 경제 신문의 기자가 실제로 해 보았더니, 눈에의 부담이 터무니없어서3000원을 벌었더니 기브업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요컨데 부업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 젊은이를 모아 보았지만최초의 1개월에 반수가 그만두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런 응 해도 무슨 캐리어도 안 되고.
그리고, 결과적으로 중노년 1만명을 투입하는 부업에 전락했다 라고 하는 끝이었던 것.
뭐, 이것으로 한달에 100만원 버는 사람도 있는 것이므로.
내수 환기가 되지 않습니까? 찬미했고, 찬미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