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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5波」収束後から街は大勢の人でにぎわうようになった(東京・銀座/時事通信フォト)© マネーポストWEB 提供 「第5波」収束後から街は大勢の人でにぎわうようになった(東京・銀座/時事通信フォト)


 まもなく新年。2020年以降、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生活を一変させられてからというもの、この2年間は未来への展望が見えづらい状況が続いてきた。来たる2022年こそはいい年になってほしい──そんな思いを持つ人は多いだろう。何より知りたいのは、このコロナ禍がいつまで続くのかということ。専門家に2022年のコロナの“未来予想図”を聞いた。


 幸いにも、現在の日本国内では感染者数が少ない状態を保てており、この状況には、世界も注目している。だが、医療ジャーナリストの室井一辰さんは、一時期と比べて感染者数が激減した理由は誰にもわかっていないと話す。


「海外では感染力の強い『オミクロン株』が蔓延しており、いくら水際対策を強化しているとはいえ、再び国内で感染拡大する可能性はゼロではありません。実際にオミクロン株はもう日本でも確認されていますし、感染者が無症状なだけとも考えられます」

 やはり「第6波」は避けては通れないのか、と恐ろしくなるが、消費者経済総研チーフ・コンサルタントの松田優幸さんはこうみる。


「海外の医学論文などを基に分析した結果、第6波は来ないか、来たとしても小さなものや軽いものにとどまると考えています。その論拠の1つが、2021年5月、日本に3か月ほど先立ってデルタ株の感染爆発が起きたインド。欧米よりはるかにワクチン接種率が低いのに、感染はすでに下火になっていて、この感染爆発で集団免疫を獲得したのではないかとみています。つまり、日本はインド同様、すでに“アフターコロナ”のフェーズに入ったと考えられるのです」


 松田さんは、2022年には大規模なイベントや大声で声援を送るようなスポーツ観戦も解禁されるはずだと話す。この予測はぜひとも当たってほしいところだ。

 

一方の室井さんは、オミクロン株の症状の軽さについて話す。


「発生地の南アフリカの大手病院グループも“従来のコロナウイルスと比べると重症化する割合がはるかに低い”と発表しました。ウイルスは、感染力が強いものほど、毒性は弱まる傾向にあるのです」(室井さん・以下同)


 室井さんによれば、アルファ株、ベータ株など、コロナウイルスの名前はギリシャ文字から取られており、変異するたびに名前が変わる。ギリシャ文字のアルファベット順で見ると「デルタ」と「オミクロン」の間には10文字もある。つまり、デルタ株とオミクロン株の間にコロナウイルスは世界のあちこちで変異を繰り返し、そうして感染力が強まる代わりに、症状が弱まったとも考えられる。仮にもし、第6波といえるような状況が訪れたとしても、2020年夏のように「救急車に乗せられても搬送先の病院がない」といった悪夢が繰り返される恐れもないというのだ。


「国がコロナ病床を全国で約1万床増やしたほか、日本のワクチン接種率は世界的に見ても高い。そのうえ、現場の医師の経験値も上がっており、治療に使えるのみ薬も実用化が近づいていることから、少なくとも、以前のような混乱は起きないと考えています」


 のみ薬の中でも、ファイザー社製の「パクスロビド」は、入院と死亡を9割減らしたとの報告もあり、世界で注目されている。ただし、日本での承認まではまだ時間が必要。代わりに国内に先に登場するのは、12月3日に厚労省に製造販売申請が出された米メルク社の「モルヌピラビル」になりそうだ。2021年11月10日には岸田文雄首相が「承認され次第速やかに医療現場に届けたい」と発言した。


「ただし、オミクロン株の毒性が低いとはいえ、重症化する人が絶対にいないわけではない。引き続き、要警戒でしょう」


 2022年はコロナから心の問題まで、医療が大きく飛躍しそうだ。


※女性セブン2022年1月6・13日号


まあ、引き続き日本は鎖国体制続行でよし!




일본의 신년은 코로나 종료 모드!


「 제5파」수습 후부터 거리는 많은 사람으로 떠들썩하게 되었다(도쿄·긴자/시사 통신 포토)© 머니 포스트WEB 제공 「 제5파」수습 후부터 거리는 많은 사람으로 떠들썩하게 되었다(도쿄·긴자/시사 통신 포토)


 곧 신년.2020년 이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생활을 일변 당하고 나서 부터는, 이 2년간은 미래에의 전망이 보이기 힘든 상황이 계속 되어 왔다.오는 2022년이야말로는 좋은 해가 되었으면 하는──그런 생각을 가지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무엇보다 알고 싶은 것은, 이 코로나재난이 언제까지 계속 되는가 하는 것.전문가에게 2022년의 코로나의“미래 예상도”를 (들)물었다.


 다행히도, 현재의 일본내에서는 감염자수가 적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있어 이 상황에는, 세계도 주목하고 있다.하지만, 의료 져널리스트 무로이일진씨는, 한시기와 비교해서 감염자수가 격감한 이유는 누구에게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해외에서는 감염력의 강한 「오미크로주」가 만연하고 있어, 아무리 물가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는 해도, 다시 국내에서 감염 확대할 가능성은 제로가 아닙니다.실제로 오미크로주는 이제(벌써) 일본에서도 확인되고 있고, 감염자가 무증상인 만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역시 「 제6파」는 피하고는 통과할 수 없는 것인지, 라고 무서워지지만, 소비자 경제 총연 치프·컨설턴트의 마츠다우행씨는 이렇게 본다.


「해외의 의학 논문등을 기본으로 분석한 결과, 제6파는 오지 않는지, 왔다고 해도 작은 것이나 가벼운 것에 머무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 논거의 하나가, 2021년 5월, 일본에 3개월 정도 앞서 델타주의 감염 폭발이 일어난 인도.구미보다 아득하게 백신 접종율이 낮은데, 감염은 벌써 기세가 죽고 있고, 이 감염 폭발로 집단면역을 획득 한 것이 아닐까라고 보고 있습니다.즉,일본은 인도 같이, 벌써“애프터 코로나”의 국면에 들어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츠다씨는, 2022년에는 대규모 이벤트나 큰 소리로 성원을 보내는 스포츠 관전도 해금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이 예측은 꼭 맞으면 좋은 곳이다.

 

한편의 무로이씨는, 오미크로주의 증상의 가벼움에 임해서 이야기한다.


「발생지의 남아프리카의 대기업 병원 그룹도“종래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비교하면 중증화 하는 비율이 훨씬 낮다”라고 발표했습니다.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한 것(정도)만큼, 독성은 약해지는 경향에 있습니다」(무로이씨·이하 동)


 무로이씨에 의하면, 알파주, 베타주 등,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름은 그리스 문자로부터 놓치고 있어 변이할 때마다 이름이 바뀐다.그리스 문자의 알파벳순서로 보면 「델타」와「오미크로」의 사이에는 10 문자도 있다.즉, 델타주와 오미크로주의 사이에 코로나 바이러스는 세계의 여기저기에서 변이를 반복해, 그렇게 해서 감염력이 강해지는 대신에, 증상이 약해졌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적어도 해, 제6파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방문했다고 해도, 2020년 여름과 같이 「구급차에 실려도 반송처의 병원이 없다」라는 악몽이 반복해질 우려도 없다고 하다.


「나라가 코로나 병상을 전국에서 약 1만상 늘린 것 외, 일본의 백신 접종율은 세계적으로 봐도 높다.게다가, 현장의 의사의 경험치도 오르고 있어 치료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약도 실용화가 가까워지고 있는 것부터, 적어도, 이전과 같은 혼란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셔 약 중(안)에서도, 파이저 사제의 「파크스로비드」는, 입원과 사망을 9할 줄였다는 보고도 있어,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다만, 일본에서의 승인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대신에 국내에 먼저 등장하는 것은, 12월 3일에 후생 노동성에 제조 판매 신청이 나온 미 머크사의 「모르누피라빌」이 될 것 같다.2021년 11월 10일에는 키시다 후미오 수상이 「승인되는 대로 신속하게 의료 현장에 보내고 싶다」라고 발언했다.


「다만, 오미크로주의 독성이 낮다고는 해도, 중증화 하는 사람이 절대로 없는 것은 아니다.계속해, 요점 경계지요」


 2022년은 코로나로부터 마음의 문제까지, 의료가 크게 비약할 것 같다.


※여성 세븐 2022년 1월 6·13일호


뭐, 계속 일본은 쇄국 체제 속행으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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