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来年3月の韓国大統領選の革新系与党「共に民主党」候補、李在明(イ・ジェミョン)前京畿道知事は22日に記者会見を開き、科学技術革新を担当する副首相ポストの新設などを柱とする科学技術分野の公約を発表した。
李氏は「先端科学技術の人材育成に向けた教育インフラを整え、科学技術の研究に対する全面的な支援と投資を行うことで、韓国を米国、欧州連合(EU)、中国、日本と並ぶ世界トップ5の科学技術大国に発展させる」と約束した。
新設する科学技術革新担当の副首相には、政策企画と予算の権限を大幅に委任する方針だ。
宇宙分野に関しては、2030年までに「月着陸プロジェクト」を完成させ、3トン級の静止衛星打ち上げロケットを独自開発するとした。
また、大統領直属の宇宙政策専門機関「宇宙戦略本部」を設置し、韓国型衛星測位システムの実現も前倒しする計画だ。
李氏は「基幹技術に対するロイヤルティーを払う国から受け取る国に変える。科学技術者と共にノーベル賞受賞者輩出の夢を実現し、韓国史で最高の科学技術全盛時代を開く」と表明した。
ポピュリズムの権化みたいな奴だよね
【서울 연합 뉴스】내년 3월의 한국 대통령 선거의 혁신계 여당 「 모두 민주당」후보, 이재명(이·제몰) 전경기도 지사는 22일에 기자 회견을 열어, 과학기술 혁신을 담당하는 부수상 포스트의 신설등을 기둥으로 하는 과학기술 분야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씨는 「첨단 과학기술의 인재육성을 향한 교육 인프라를 정돈해 과학기술의 연구에 대한 전면적인 지원과 투자를 실시하는 것으로, 한국을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과 대등한 세계 톱 5의 과학기술 대국에 발전시킨다」라고 약속했다.
신설하는 과학기술 혁신 담당의 부수상에게는, 정책 기획과 예산의 권한을 큰폭으로 위임할 방침이다.
우주 분야에 관해서는, 2030년까지 「달착륙 프로젝트」를 완성시켜, 3톤급의 정지위성 발사 로켓을 독자 개발한다고 했다.
또, 대통령 직속의 우주 정책 전문 기관 「우주 전략 본부」를 설치해, 한국형 위성 측위 시스템의 실현도 앞당김 할 계획이다.
이씨는 「기간 기술에 대한 로열티를 지불하는 나라로부터 받는 나라로 바꾼다.과학기술자와 함께 노벨상수융`와자 배출의 꿈을 실현해, 한국사에 최고의 과학기술 전성 시대를 연다」라고 표명했다.
파퓰리즘의 권화같은 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