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土交通省が建設工事の受注動向を調査する統計を不適切に取り扱っていた問題で、秋田県内でも書き換えが行われ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2年間で約80件が該当する。
この問題は、公共工事や民間工事の受注に関する統計データが、国の指示で書き換えられていたもの。
建設業者からの調査票は、毎月都道府県を通じて国に提出されるが、国交省は遅れた業者の実績を合算して計上するマニュアルを作成していて、都道府県が指示通りに報告した結果、二重計上が発生していた。
秋田県は15日から独自に調査を進めてきたが、記録の残る2018年度から2年間で78件、書き換えに該当する事案が見つかった。
国交省の不適切な処理は8年間にわたるとされているが、記録の保管義務は2年間となっているため、秋田県は2017年度以前は「調査が困難」としている。
統計の一部はGDP=国内総生産の計算にも使われていて、景気動向に影響を与えた可能性があるものの、保管期限が過ぎているため、検証が困難となっている。
국토 교통성이 건설공사의 수주 동향을 조사하는 통계를 부적절하게 취급하고 있던 문제로, 아키타현내에서도 개서를 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2년간에 약 80건이 해당한다.
이 문제는, 공공 공사나 민간 공사의 수주에 관한 통계 데이터가, 나라의 지시로 고쳐 쓸 수 있고 있던 것.
건설업자로부터의 조사표는, 매월 도도부현을 통해서 나라에 제출되지만, 국교성은 늦은 업자의 실적을 합산 해 계상하는 메뉴얼을 작성하고, 도도부현이 지시 대로에 보고한 결과, 이중 계상이 발생하고 있었다.
아키타현은 15일부터 독자적으로 조사를 진행시켜 왔지만, 기록이 남는 2018년도부터 2년간에 78건, 고쳐 써에 해당하는 사안이 발견되었다.
국교성의 부적절한 처리는 8년간에 걸친다고 여겨지고 있지만, 기록의 보관 의무는 2년간이 되고 있기 때문에, 아키타현은 2017년도 이전에는 「조사가 곤란」이라고 하고 있다.
통계의 일부는 GDP=국내 총생산의 계산에도 사용되고 있고, 경기동향에 영향을 준 가능성이 있다 것의, 보관 기한이 지나고 있기 때문에, 검증이 곤란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