然高句麗大国王亦賢君是故臣得以一 言悟之若人不可以口舌諭
高句麗は大国で 王 も賢明な君主なのが間違いないです. それで一言で説得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しかし 人の場合は言葉では悟るようにできません.
三国史記
大和は大国ではないと言う.
고구려를 대국이라고 생각했던 신라사람
然高句麗大國王亦賢君是故臣得以一言悟之若人不可以口舌諭
고구려는 대국이고 王 역시 현명한 군주임이 틀림 없습니다. 그래서 말 한 마디로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人의 경우는 말로는 깨닫게 할 수 없습니다.
삼국사기
야마토는 대국이 아니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