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歳の韓国人10人中7人が「持ち家なし」=韓国ネット「5年でひどい国に」「うんざり」
![持ち家](https://image.news.livedoor.com/newsimage/stf/3/c/3c5f5_226_9ea8d4df_172c23dc-m.jpg)
韓国年齢で来年40歳になる1983年生まれのうち、「持ち家」があるのは10人中3人に満たないことが分かった。12月14日、韓国メディア・毎日経済が報じた。
記事によると、韓国・統計庁は14日、1983年と88年生まれの韓国人を対象に調査・分析を行った「人口動態コホートデータベース(DB)」を発表。これは同年に生まれた人が生涯で経験する変化について分析した資料で、発表は今回が初めてとなる。
その結果、韓国内に住む83年生まれ71万2000人のうち、既婚者の割合は66.9%で、男性は59.4%、女性は74.8%だった。また、83年生まれの人全体のうち、住宅を所有する人は28.8%で、10人のうち7人は「持ち家」がないことが分かった。対象を既婚者に絞った場合でも、住宅所有の割合は35%だという。
さらに83年生まれの既婚女性のうち、出産後に職場を辞めた人は全体の25.5%を占め、4人中1人が出産のためにキャリアを断絶したことが分かった。83年生まれの男性については結婚・出産に関係なく93%が職場を維持している。
一方、韓国内に住む88年生まれ(59万5000人)の場合は、既婚者の割合は36.9%で、男性は27.1%、女性は47.9%だった。未婚・既婚を問わず、住宅を所有する人の割合は13.6%にすぎなかったという。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今は親の助けがなければ家も買えない。5年でそんな国になってしまった」「13億ウォン(約1億2457万円)の家を39歳にどう買えと?」「3人もいるのがむしろ信じられない。親から相続した家以外で持ち家の友人はいないよ」「73年生まれだけど家はない。文政権にはもううんざり」「88年生まれの男性の既婚者が30%もいないことがさらに深刻」「これこそが共産主義政府の望む姿」など、政府に対する批判の声が多く寄せられている。40세의 한국인 10인중 7명이 「집마련 없음」=한국 넷 「5년에 심한 나라에」 「지긋지긋」
![집마련](https://image.news.livedoor.com/newsimage/stf/3/c/3c5f5_226_9ea8d4df_172c23dc-m.jpg)
한국 연령으로 내년 40세가 되는 1983 년생 가운데, 「집마련」이 있다의는 10인중 3명에게 못 미친 것을 알았다.12월 14일, 한국 미디어·매일 경제가 알렸다.
기사에 의하면, 한국·통계청은 14일, 1983년과 88 년생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조사·분석을 실시한 「인구 동태 코호트데이타베이스(DB)」를 발표.이것은 동년에 태어난 사람이 생애로 경험하는 변화에 대해 분석한 자료로, 발표는 이번이 처음된다.
그 결과, 한국내에 사는 83 년생 71만 2000명 가운데, 기혼자의 비율은 66.9%로, 남성은 59.4%, 여성은 74.8%였다.또, 83 년생의 사람 전체 가운데, 주택을 소유하는 사람은 28.8%로, 10명중 7명은 「집마련」이 없는 것을 알았다.대상을 기혼자에게 좁혔을 경우에서도, 주택 소유의 비율은 35%라고 한다.
한편, 한국내에 사는 88 년생(59만 5000명)의 경우는, 기혼자의 비율은 36.9%로, 남성은 27.1%, 여성은 47.9%였다.미혼·기혼을 불문하고, 주택을 소유하는 사람의 비율은 13.6%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지금은 부모의 도움이 없으면 집도 살 수 없다.5년에 그런 나라가 되어 버렸다」 「13억원( 약 1억 2457만엔)의 집을 39세에 어떻게 살 수 있어와?」 「3명도 있는 것이 오히려 믿을 수 없다.부모로부터 상속한 집 이외로 집마련의 친구는 없어」 「73 년생이지만 집은 없다.분세권에는 이제(벌써) 지긋지긋」 「88 년생의 남성의 기혼자가 30%나 없는 것이 한층 더 심각」 「이것이 공산주의 정부가 바라보는 모습」 등, 정부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