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コロナ】ワクチン接種後6ヵ月後に抗体価は90%減少 中和抗体価も80%減少
細胞性免疫は維持されている 横浜市立大学は、ファイザーの新型コロナワクチンを接種した医療従事者98人の血液を採取し、ワクチン接種6ヵ月後の抗体価と細胞性免疫を調べた。 その結果、6ヵ月の時点で、抗体は98人全員から検出されたものの、ほとんどのワクチン接種者で、抗体価は顕著に減少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ピーク時(接種1〜3週後)に比べ、6ヵ月の時点で抗体価は90%減少し、ウイルスの感染阻害能を示す中和抗体価も80%減少し、その陽性率は85.7%だった。飲酒習慣がある人や年齢が高い人ほど、6ヵ月後時点の抗体価が低い傾向にあった。 なお、ウイルスに対するもうひとつの免疫である細胞性免疫については、ワクチン接種6ヵ月時点で多くの人でその反応が認められた。細胞性免疫について十分な評価を行えていないものの、新型コロナのワクチン接種では細胞性免疫の役割も重要であることが示唆された。 新型コロナのワクチン接種については現在、3回目のブースター接種が検討されており、日本人でのワクチン接種による免疫の長期持続性についての今回の調査結果は影響が大きいとみられる。
新型コロナワクチンの効果は高いが、免疫の長期持続性は?
新型コロナの世界的流行に対する打開策として、世界的にワクチン接種が進められている。ファイザーやモデルナのワクチンを接種すると、▼ウイルスのスパイクタンパク質に対する抗体が産生される「液性免疫」、▼抗ウイルス活性をもつ免疫細胞が誘導される「細胞性免疫」の2つを主に獲得できる。これらの相乗効果により、ウイルス感染そのものや重症化が顕著に抑制されることが知られている。 しかしこれらの免疫の長期持続性について、日本人ワクチン接種者における報告はまだ少ない。 そこで研究では、研究参加に同意を得た医療従事者から、2回目のワクチン接種1週間後、3週間後、6ヵ月後に採血を行い、それぞれ86人、87人、98人のサンプルを解析した。 抗体価について、今回の研究では、ウイルスタンパク質に対する抗体のうち、スパイクタンパク質の受容体結合領域に結合するIgG抗体量を定量的に調べた。また、細胞性免疫については、ウイルスタンパク質断片の刺激に対してインターフェロンγを産生する免疫細胞(CD4陽性あるいはCD8陽性T細胞)数を調べた。 中和抗体価は、ウイルス感染阻害能を有する抗体の活性を示す指標のひとつで、研究では、血清を段階的に希釈してウイルス感染を50%阻害する血清希釈倍率をNT50値として定量的に算出した。接種6ヵ月後に抗体価は90%減少 感染を防ぐ中和抗体も80%減少
その結果、SP IgGは接種3週間後の平均値97.0に対して、6ヵ月後には6.8となり、約90%減少した。また、飲酒習慣がある人や年齢が高い人ほど、6ヵ月後時点のSP IgGが低い傾向に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6ヵ月後の時点で中和抗体が検出された人は98人のうち84人(中和抗体陽性率85.7%)だったが、中和活性の指標となるNT50は接種3週間後の平均値680.4に対して、6ヵ月後には130.4となり、約80%減少した。ワクチン接種後のブレイクスルー感染者では、抗体価、中和抗体価ともに非感染者と比較して高く保持されていた。 さらに、6ヵ月後の採血時に血液から末梢血単核球(PBMC)を分離し、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対するT細胞応答を検出するキットを用いて、スパイク抗原特異的にインターフェロンγを産生する細胞数、すなわち細胞性免疫応答の強さを測定した。 その結果、ウイルス抗原特異的に反応する細胞数は、全被験者の中央値として106 PBMCあたり84(範囲0〜700)だった。細胞性免疫応答の強さは、年齢、性別、飲酒、喫煙の有無とは相関しておらず、また抗体価と細胞性免疫との間には弱い相関がみられた。ワクチン接種後の抗体価の推移(左)と、中和抗体価の推移(右)
出典:横浜市立大学、2021年
細胞性免疫は6ヵ月後もある程度維持されている
以上の結果から、ワクチン接種6ヵ月後で、抗体価はほとんどのワクチン接種者で陽性であったものの、ピーク時と比較して顕著な減少傾向を示す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また、細胞性免疫はワクチン接種6ヵ月後の1時点のみの測定で、経時的な評価は行えていない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による宿主免疫応答の1つとして細胞性免疫が誘導され、6ヵ月程度は維持されることが示唆された。 研究は、横浜市立大学附属病院感染制御部の加藤英明部長、同大学大学院医学研究科微生物学の梁明秀教授、宮川敬准教授、同大学院データサイエンス研究科の後藤温教授、同大学院医学研究科血液・免疫・感染症内科学の中島秀明教授、東ソーなどの共同研究グループによるもの。研究成果は、医学分野のプレプリントサービスである「MedRxiv」に公開された。 「今回の研究では、98例と少ないサンプル数ではありますが、ワクチン接種6ヵ月後の免疫状況の一端が明らかになりました。現在、3回目のブースター接種が検討されていますが、研究チームでは今後もワクチンの効果について調査、公表する予定です」と、研究グループでは述べている。横浜市立大学附属病院感染制御部Vaccine-induced humoral and cellular immunity against SARS-CoV-2 at 6 months post BNT162b2 vaccination(medRxiv 2021年10月30日)
범위 접종 후반년에 항체값90% 감소 항체값에 대해서, 이번 연구에서는, 바이러스 단백질에 대한 항체 가운데, 스파이크 단백질의 수용체 결합 영역에 결합하는 IgG 항체량을 정량적으로 조사했다.또, 세포성 면역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단백질 단편의 자극에 대해서 인터페론γ을 산 생하는 면역 세포(CD4 양성 있다 있어는 CD8 양성 T세포) 수를 조사했다. 중화 항체값은, 바이러스 감염 저해능을 가지는 항체의 활성을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로, 연구에서는, 혈청을 단계적으로 희석해 바이러스 감염을50% 저해하는 혈청 희석 배율을 NT50치로서 정량적으로 산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98예와 적은 샘플수입니다만, 백신 접종 6개월 후의 면역 상황의 일단이 밝혀졌습니다.현재, 3번째의 부스터 접종이 검토되고 있습니다만, 연구팀에서는 향후도 백신의 효과에 대해 조사, 공표할 예정입니다」라고, 연구 그룹에서는 말하고 있다.요코하마시립 대학 부속 병원 감염 제어부
Vaccine-induced humoral and cellular immunity against SARS-CoV-2 at 6 months post BNT162b2 vaccination(medRxiv 2021년 10월 30일)
【신형 코로나】백신 접종 후 6개월 후에 항체값은90% 감소 중화 항체값도80% 감소
세포성 면역은 유지되고 있다 요코하마시립 대학은, 파이저의 신형 코로나 백신을 접종 한 의료 종사자 98명의 혈액을 채취해, 백신 접종 6개월 후의 항체값과 세포성 면역을 조사했다. 그 결과, 6개월의 시점에서, 항체는 98명 전원으로부터 검출되었지만, 대부분의 백신 접종자로, 항체값은 현저하게 감소했던 것이 밝혀졌다. 피크시(접종 1~3주 후)에 비해, 6개월의 시점에서 항체값은90% 감소해, 바이러스의 감염 저해능을 나타내는 중화 항체값도80% 감소해, 그 양성율은 85.7%였다.음주 습관이 있다 사람이나 연령이 높은 사람만큼, 6개월 후 시점의 항체값이 낮은 경향에 있었다. 덧붙여 바이러스에 대한 또 하나의 면역인 세포성 면역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 6개월 시점에서 많은 사람으로 그 반응이 인정되었다.세포성 면역에 대해 충분한 평가를 실시할 수 있지 않기는 하지만, 신형 코로나의 백신 접종에서는 세포성 면역의 역할도 중요하다라고 하는 것이 시사되었다. 신형 코로나의 백신 접종에 대해서는 현재, 3번째의 부스터 접종이 검토되고 있어 일본인으로의 백신 접종에 의한 면역의 장기 지속성에 대한 이번 조사 결과는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신형 코로나 백신의 효과는 높지만, 면역의 장기 지속성은?
신형 코로나의 세계적 유행에 대한 타개책으로서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파이저나 모데르나의 백신을 접종 하면,▼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한 항체가 산 생되는 「액성 면역」,▼항바이러스 활성을 가지는 면역 세포가 유도되는 「세포성 면역」의 2개를 주로 획득할 수 있다.이러한 상승효과에 의해, 바이러스 감염 그 자체나 중증화가 현저하게 억제되는 것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면역의 장기 지속성에 대해서, 일본인 백신 접종자에 있어서의 보고는 아직 적다. 거기서 연구에서는, 연구 참가에 동의를 얻은 의료 종사자로부터, 2번째의 백신 접종 1주일 후, 3주일 후, 6개월 후에 채혈을 실시해, 각각 86명, 87명, 98명의 샘플을 해석했다.접종 6개월 후에 항체값은90% 감소 감염을 막는 중화 항체도80% 감소
그 결과, SP IgG는 접종 3주일 후의 평균치 97.0에 대해서, 6개월 후에는 6.8이 되어, 약90% 감소했다.또, 음주 습관이 있다 사람이나 연령이 높은 사람만큼, 6개월 후 시점의 SP IgG가 낮은 경향에 있는 것이 밝혀졌다. 6개월 후의 시점에서 중화 항체가 검출된 사람은 98명중 84명(중화 항체 양성율 85.7%)이었지만, 중화 활성의 지표가 되는 NT50는 접종 3주일 후의 평균치 680.4에 대해서, 6개월 후에는 130.4되어, 약80% 감소했다.백신 접종 후의 브레이크스르 감염자에서는, 항체값, 중화 항체값 모두 비감염자와 비교해 높게 보관 유지되고 있었다. 게다가 6개월 후의 채혈시에 혈액으로부터 말초혈단핵구(PBMC)를 분리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T세포 응답을 검출하는 킷을 이용하고, 스파이크 항원 특이적으로 인터페론γ을 산 생하는 세포수, 즉 세포성 면역 응답의 힘을 측정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 항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세포수는, 전피험자의 중앙치로서 106 PBMC 당 84(범위 0~700)였다.세포성 면역 응답의 힘은, 연령, 성별, 음주, 흡연의 유무와는 상관 있지 않고, 또 항체값과 세포성 면역과의 사이에는 약한 상관이 보였다.백신 접종 후의 항체값의 추이(왼쪽)와 중화 항체값의 추이( 오른쪽)
출전:요코하마시립 대학, 2021년
세포성 면역은 6개월 후도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백신 접종 6개월 다음에, 항체값은 대부분의 백신 접종자로 양성이었지만, 피크시와 비교해 현저한 감소 경향을 나타내는 것이 밝혀졌다. 또, 세포성 면역은 백신 접종 6개월 후의 1 시점만의 측정으로, 경시적인 평가는 실시할 수 있지 않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의한 여관 주인 면역 응답의 하나로서 세포성 면역이 유도되어 6개월 정도는 유지되는 것이 시사되었다. 연구는, 요코하마시립 대학 부속 병원 감염 제어부의 카토 히데아키 부장, 같은 대학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 미생물학의 대들보 아키히데 교수, 미야가와 타카시준교수, 같은 대학 학원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과의 고토온교수, 같은 대학 학원 의학 연구과 혈액·면역·감염증 내과학의 나카지마 히데아키 교수, 동쪽 소등의 공동 연구 그룹에 의하는 것.연구 성과는, 의학 분야의 프리프린트 서비스인 「MedRxiv」에 공개되었다.Vaccine-induced humoral and cellular immunity against SARS-CoV-2 at 6 months post BNT162b2 vaccination(medRxiv 2021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