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茶道にも影響を与えた梅月堂・金時習(キム・シスプ、1435~93)の茶文化に再び光を当てる学術大会「草庵茶の再発見」が17日午後2時、ソウル忘憂洞(マンウドン)の天台宗三龍寺で開かれる。
http://japan.hani.co.kr/arti/culture/42027.html
韓国人はこれのなにが変なのかすら、
理解できてないだろう。
エンコリの拾い しかも 俺ネタでw
本当に人のパクリしか 喚くことを考えてない 最終乞食ですよね
20해파크리네타를 아우성치는 완전 정신병 환자
일본의 다도에도 영향을 준매월당·김시습(김·시스프,1435~93)의 차문화에 다시 빛을 쬐는 학술 대회 「초가집차의 재발견」이 17일 오후 2시, 서울망우동(맨 우동)의 천태종3용사로 열린다.
http://japan.hani.co.kr/arti/culture/42027.html
한국인은 이것의 뭐가 이상한가조차,
이해할 수 있지 않을 것이다.
엔코리의 줍기 게다가 나재료로 w
정말로 사람의 파크리 밖에 아우성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은 최종 거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