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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新型コロナでうつ病発生率ＯＥＣＤ１位…治療率は最低」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05.27 07:56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パンデミック（大流行）開始以来、世界各国でうつ病と不安症の発生が２倍以上増加したことが分かった。韓国の場合、１０人に約４人がうつ病、または憂鬱感を体験するほど状況が深刻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２６日、大韓神経科学会が公開した２０２０年ＯＥＣＤ統計をみると、韓国の昨年のうつ病の有病率は３６．８％で、調査対象国の中で最も高かった。
新型コロナのパンデミック以降、米国（２０１９年６．６％、２０２０年２３．５％）、英国（２０１９年９．７％、２０２０年１９．２％）、イタリア（２０１９年５．５％、２０２０年１７．３％）、日本（２０１９年７．９％、２０２０年１７．３％）など多くの国でうつ病の有病率が２倍以上上昇したが、韓国の水準には及ばなかった。
大韓神経科学会は、韓国のうつ病有病率が世界最高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治療のアクセシビリティは最も低い水準だという点を指摘した。
学会は「韓国は世界でうつ病の治療が最も難しい国」として「２００２年３月政府が告示したＳＳＲＩ抗うつ薬の６０日処方制限の規制のためだ。この規制によって、全体医師の９６％に該当する非精神科医師が突然、うつ病を治療できなくなった」と指摘した。
また、「うつ病の有病率はＯＥＣＤで１位なのに、うつ病治療のアクセシビリティは外国の２０分の１で世界最低」として「世界３６カ国を調べた結果、どの国も非精神科医師に安全なＳＳＲＩ抗うつ薬の処方を制限していない」と強調した。
さらに、「スウェーデン、フィンランド、ノルウェー、デンマーク、ハンガリー、オーストラリアなど外国は１９９０年以降安全なＳＳＲＩ抗うつ薬の使用が大きく増加し、自殺率が５０％以上減少した」とし「自殺の主な原因であるうつ病の治療率が高まったため」と説明した。
学会は「パンデミック以降、入院、死亡、感染伝播を防ぐための様々な生活の制限や防疫指針により、人々の精神的なストレスが数倍も深刻になった」として「保健福祉部長官は職権で早急にＳＳＲＩ処方制限規制の廃止を指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促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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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형 코로나로 우울증 발생율 OECD1위…치료율은 최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판데믹크(대유행) 개시 이래, 세계 각국에서 우울증과 불안증의 발생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을 알았다.한국의 경우, 10명에게 약 4명이 우울증, 또는 우울감을 체험하는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라고 하는 것이 알았다.
26일, 대한 신경 과학회가 공개한 2020년 OECD 통계를 보면, 한국의 작년의 우울증의 유병율은 36.8%로, 조사 대상국안에서 가장 높았다.
신형 코로나의 판데믹크 이후, 미국(2019년 6.6%, 2020년 23.5%), 영국(2019년 9.7%, 2020년 19.2%), 이탈리아(2019년 5.5%, 2020년 17.3%), 일본(2019년 7.9%, 2020년 17.3%) 등 많은 나라에서 우울증의 유병율이 2배 이상 상승했지만, 한국의 수준에는 미치지 않았다.
대한 신경 과학회는, 한국의 우울증 유병율이 세계 최고인 것에도 불구하고, 치료의 아크세시비리티는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하는 점을 지적했다.
학회는 「한국은 세계에서 우울증의 치료가 가장 어려운 나라」로서 「2002년 3월 정부가 고시한 스크린샷 RI항 치는 약의 60일 처방 제한의 규제를 위해다.이 규제에 의해서, 전체 의사의 96%에 해당하는 비정신과 의사 스승이 돌연, 우울증을 치료할 수 없게 되었다」라고 지적했다.
또, 「우울증의 유병율은 OECD로 1위인데, 우울증 치료의 아크세시비리티는 외국의 20분의 1으로 세계 최저」로서 「세계 36개국을 조사한 결과, 어느 나라도 비정신과 의사사에 안전한 스크린샷 RI항 치는 약의 처방을 제한하고 있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헝가리, 오스트레일리아 등 외국은 1990년 이후 안전한 스크린샷 RI항 치는 약의 사용이 크게 증가해, 자살율이 50%이상 감소했다」라고 해 「자살의 주된 원인인 우울증의 치료율이 높아졌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학회는 「판데믹크 이후, 입원, 사망,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한 님 들인 생활의 제한이나 방역 지침에 의해, 사람들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수배도 심각하게 되었다」라고 해 「보건복지부 장관은 직권으로 시급하게 스크린샷 RI처방 제한 규제의 폐지를 지시해야 한다」라고 재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