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215124937790
日本国土交通性が去る 8年の間建設工事受注をこの中で計上するなど操作して来たことで現われた.
15日朝日新聞は国土交通性が都道府県(都道府?・広域地方自治団体)の “建設工事受注動態総計” 担当者に配布した資料を手に入れてこのように報道した.
該当の統計は建設業社が公共機関, 民間を相手に受注した工事実績を集計したのだ. 2020年度総額は 79兆5988億円(約 830兆5660億ウォン)だった. GDP 計算に含まれる.
国土交通性の担当者は “(この中計上に) 理論上では (GDPが) 上昇した可能性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
と関連長いフミオ(岸田文雄) 総理は 15日衆院予算委元会で “非常に残念だ. 再発防止に努力するのが当然だ. 今日まで経緯を確認して再発防止のためにどんな形態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急に検討して対応する”と明らかにした.
https://news.v.daum.net/v/20211215124937790
일본 국토교통성이 지난 8년 간 건설공사 수주를 이중 계상하는 등 조작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아사히 신문은 국토교통성이 도도부현(都道府県·광역지방자치단체)의 "건설공사수주동태총계" 담당자에게 배포한 자료를 입수해 이 같이 보도했다.
해당 통계는 건설업체가 공공기관, 민간을 상대로 수주한 공사 실적을 집계한 것이다. 2020년도 총액은 79조5988억엔(약 830조5660억 원)였다. GDP 계산에 포함된다.
국토교통성의 담당자는 "(이중 계상으로) 이론 상으로는 (GDP가) 상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15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매우 유감이다. 재발 방지에 노력하는 게 당연하다. 오늘까지 경위를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떤 형태로 해야 하는지가 시급히 검토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